[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약 2만 명의 재홍 한국인을 대표하는 홍콩 한인회와 한국 기업을 대표하는 홍콩 한인상공회가 이번 타이포 화재 피해자들을 위해 각각 HKD 55만 및 HKD 20만을 모금하였으며, 여기에 한국국제학교의 HKD 15만 2천 기부금까지 더 해 한인 사회 전체에서 약 HKD 91만을 모금함.
이 중 한국국제학교와 한인회는 각각 적십자와 정부 특별기금에 기부금을 전달하였으며, 그 외 다른 한인들 또한 헌혈 및 김치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음.
탁연균 한인회 회장은 재홍 한인들이 이번 화재 소식을 접하고 큰 슬픔을 느꼈다며, 모두가 도움을 주고 싶어했고 기부하는 것 외에 헌혈로도 도움을 주었다고 함. 또한 이웃이 위험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을 내미는 것은 한국의 전통적인 가치이며, 홍콩 시민들은 이웃이기에 돕는 것이 당연하다고 언급함.
김준회 한인상공회 회장은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모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들 모두 홍콩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홍콩을 사랑하기에 어려움에 처한 모든 이들을 돕고 싶어하였다 설명함.
상공회에 따르면 삼성, 효성 등의 한국 기업들이 모금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모금 활동은 금주 금요일 종료될 예정임. 이외에도 LG는 세탁기와 냉장고를 기부하였고, 일부 식당 및 기업들은 신라면과 김치 등을 기부하며 지원에 동참함.
한편,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은 지난 국경일 리셉션에서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천성환 총영사대리는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함.
글. 사진 홍콩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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