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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별곡 (22) - 애진교회 만다린 교실
- [제57호]
애진교회 만다린 교실 (2)
헤매고 헤매다 도착해 보니 1시간이 늦었다. 많아봤자 10명이겠거니 했다. 그러나 그곳에는 무려 15명 정도의 아줌마 학생들이 자상하고 고운 서진영 선생님과 함...
- 200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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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Cool~ Cantonese!! 의태어·의성어
- [제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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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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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치에게서 온 편지 (30) - 21세기형 리더십
- [제56호]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 박사는, “리더란 확고한 원칙을 끊임없이 성찰하고
실천하는 겸손과 용기를 겸비한 사람”이라고 말합니...
- 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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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별곡 (21) - 내 체력의 한계
- [제56호]
내 체력의 한계
로이다가 떠날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 계약을 맺은 에드나가 우리 집에 오려면 적어도 2주는 더 기다려야 했다. 할 수 없이 서울에 계신 시어머니께 도움을 청...
- 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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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 나들이 (타이포카우 자연호리구)
- [제55호]
▲ 소백로레스토랑의 아름다운 전경과 실내(우)
타이포카우 자연호리구 안에 위치한 '소백로레스토랑'은 6,000sq의 넓은 면적에 신록이 우거진 산을 배경으로 하고, 식당 밖 3면은 석호...
- 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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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치에게서 온 편지 (29) - 나를 감탄하게 하는 사람들
- [제55호]
▶ 유엔 자문역 전문직 여성 협회 25주년 기념식에 함께 한 Emily Lau(좌)와 필자(우)
휴대폰 없는 비즈니스 우먼
코칭 바람을 홍콩에 몰고 온 캐나다인 안젤라 스펙스먼(www.spaxman.com.hk)은 ...
- 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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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별곡 (20) - 빠져나갈 궁리를 마련하고
- [제55호]
빠져나갈 궁리를 마련하고
나는 그녀에게 고용주 허락도 없이, 아무런 메시지도 남겨놓지 않은 채 몇 시간씩 무단 외출을 하는 것은 고용주 입장에서 보면 무척 당황스러운 일이고, 너가 ...
- 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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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별곡 (19) - 완짜이가 주 무대
- [제54호]
완짜이가 주 무대
우리 로이다는 앞서 말했듯이 얼굴도 예쁘장하고 몸매도 그런대로 봐줄만 하다. 거기다 술과 음악, 댄스를 좋아하다 보니 다른 메이드들처럼 센트럴 공원이나 구룡공원이...
- 20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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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치에게서 온 편지 (28) - 고정관념과 편견
- [제54호]열정을 느낄 수만 있다면 찰스는 금융회사의 간부로 일하다 최근에 퇴직한 이후, 스케줄이 맞는 친구들과 한 달 동안 골프 여행을 떠났습니다. 얼마 전 홍콩에 돌아온 그와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
- 20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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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모금 위한 바자회 '한마음 장터-풍성'
- [제53호]
홍콩한인회(회장 변호영)가 야심을 갖고 기획·준비한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바자회-한마음 장터'가 각 단체와 지·상사 및 교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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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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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사진으로 보는 한마음 장터 - 1
- [제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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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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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사진으로 보는 한마음 장터 - 2
- [제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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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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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마당 - 사망때까지 보장받고 위험도 대비 10년이상 지나면 이자소득세 면제
- [제53호]
최근 우리나라의 가장 큰 사회적인 이슈 중 하나는 15년 후에 닥쳐올 고령 사회(Aged Society) 현상이다. 고령 사회가 되어도 노령인구가 모두 각자 경제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
-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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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치에게서 온 편지 (27) - 변태여 이젠 안녕 !
- [제53호] 떼지어 몰려다니는 아이들 그런 일이 있은 후부터 아이들은 저마다의 소그룹을 만들어 학교에 다녔습니다. 등하교길이 재미있어지긴 했지만 가끔 이런 일도 생겼습니다.엄마 : 얘, 너희들 왜 그...
-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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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별곡 (18) - 번지 없는 속옷
- [제53호]
번지 없는 속옷
우리 로이다가 우리와 함께 산지 벌써 2년이 다 돼갈 무렵까지도 로이다는 처음과 그다지 달라진 것이 없었다. 한국요리를 좀 한다는 것 외에. 참, 아이들하고 정말 기가 막...
-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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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메이드별곡을 기다립니다.
- [제53호]
20여회 가까이 써온 메이드 이야기가 이제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함께 웃고 또 함께 가슴앓이 하며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메이드별곡은 다른 민족의 문...
-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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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치에게서 온 편지 (26) - 변태여, 이제는 안녕!
- [제52호]나의 살던 고향은 사실 꽃피는 산골은 아니었습니다. 살기 편하고 교통이 좋은 동네였습니다. 대학교를 포함한 중·고등학교들이 몰려있다시피 많아서 그 동네에서 태어난 애들은 유치원부터 최...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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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별곡 (17) - 우리집 미용사
- [제52호]
우리집 미용사
남편은 출장을 떠나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던 어느 나른한 오후, 사무실에서 감기는 눈을 억지로 치켜뜨며 졸음과 싸움을 하고 있을 때, 딸아이 서진이로부터 전화가 걸려왔...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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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하 칼럼 - 중국에서 중국어 배우기
- [제51호]
유학한다고 홍콩에 처음 도착해서 꼬박 3주 동안 나는 김치를 먹지 못했다. 김치뿐만이 아니라 중국음식 다운 음식을 먹지 못했다. 그저 쌀밥 위에 오향냄새가 나는 찐 닭다리 하나 덩그러니 ...
- 200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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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별곡 (16) - 단무지 죽
- [제51호]
집에 돌아오니 집안은 어제 밤 그대로 엉망진창인 채 있었고 로이다는 계속 자고 있었다. 진호가 병원으로 업혀가기 전까지 집안에서 그렇게 난리를 치며 토하고 울고 기침을 해대도 우리 로...
- 200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