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한인교수협의회·홍콩한인회,]‘홍콩 한국인 연구자 우수 연구상’ 제정… 후보자 공모
홍콩한인교수협의회와 홍콩한인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홍콩 한국인 연구자 우수 연구상 설립위원회’가 홍콩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교수 및 연구자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홍콩 한국인 연구자 우수 연구상(Research Excellence Award for Korean Researchers in Hong Kong)’을 제정하고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이번 연...
[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연결된 코윈, 한계를 넘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가 전 세계 한인 여성 지도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활약 중인 국외 한인 여성 리더 150명과 국내 인사 150명 등 총 300여 명의 글로벌 네트워크 대표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윗줄 왼쪽 첫번째 코윈홍콩지부 김선미 담당관, 최성희 고문, 전사라 회원, 아랫줄 왼쪽 첫번째 김옥희 고문, 코위너 재단이사장 브라질 김정수, 정도경 고문, 김은희 전 사무총장 기념사진
코윈 홍콩지부에서는 김선미 현 코윈 홍콩지역담당관을 필두로 김옥희 고문, 정도경 고문, 최성희 고문, 김은희 전 사무총장, 전사라 회원 등 주요 임원진과 대표단이 직접 참석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홍콩 한인 여성사회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첫날 해외 지역담당관들의 폭넓은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글로벌 여성 리더 포럼, 분야별 네트워킹, 표창장 수여식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문화·예술, 건강, 과학, 경제, AI 등 현대 사회의 핵심 분야별로 세션을 나누어 깊이 있는 토론과 토의를 펼쳤으며, 한인 여성 리더들이 이끌어갈 미래 혁신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150여 명의 참가자가 국립 중앙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문화탐방 시간을 가지며 고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다시금 다졌다.

코윈 홍콩지부 대표단은 각국에서 모인 한인 리더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국가 간 교류와 결속을 다지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는 굳건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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