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홍콩 한국해양대학교 오창주 동문회장과 송광재 부회장은 지난 20일,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2만홍콩달러를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조영우 학교장은 재홍콩 한국해양대 동문회가 발전기금을 보내준 데 대해 특별한 감사를 표한 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 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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