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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차별화된 맞춤서비스· 최고 안전항공사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9-03-26 11:09:03
  • 수정 2009-03-26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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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3호, 3월27일
항공기 16대 기내 업그레이드... 안락하고 즐거운 기내환경 구축

아시아나항공이 2006년 5월부터 7천만불을 투자하여 진행해온 항공기 16대에 대한 기내 업그레이드가 지난 2월 11일 B767-300 항공기를 마지막으로 최종 완료되어 최상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의 업그레이드된 보잉 747 FIRST CLASS 좌석
▲ 아시아나항공의 업그레이드된 보잉 747 FIRST CLASS 좌석
 아시아나에 따르면 기내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영화와 음악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개인별 AVOD (Audio Video On Demand)시스템 및 코쿤시트 등 첨단 기내 시설을 적용했으며 B747-400항공기 퍼스트클래스 좌석 1개의 단가가 17만불에 달한다.

앞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인정받아 영국의 저명한 항공서비스평가기관인 스카이트랙스로부터 2년 연속 세계에 5개 뿐인 5성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던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월18일 세계적인 항공전문잡지 ATW로부터 항공업계의 노벨상에 견주는 'Airline of The Year'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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