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2008년 1월 2일자에 게재된 「여성회 및 글로벌어린이재단, 한국국제학교에 발전기금 기탁」제하의 기사에서 "글로벌어린이재단이 학교를 방문, 발전기금으로 50,000홍콩달러를 전달했다"의 내용 중 기금은 글로벌어린이재단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명희씨 개인이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으로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를 희망'하며 기부한 내용임을 바로 잡습니다.
이날 이명희 회장은 학교 기금회에 '15년간 교사와 부학원장으로 근무하며 오랫동안 염원했던 일이기에 2세 교육을 위하여 요긴하게 투명하게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며 당부했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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