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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 '베이징 올림픽'은 죽음의 함정인가?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8-04-13 1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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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共 '베이징 올림픽'은 죽음의 함정인가? 중공 '올림픽 대청소' 시작,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활동  ..
















中共 '베이징 올림픽'은 죽음의
함정인가?
중공 '올림픽 대청소' 시작,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활동
 

 


세 개의 폭탄 중 이미 한 개 폭발해


2008년 쥐띠 해가 시작되자 src="http://www.contentlink.co.kr/images/text_icon_v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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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홍콩의 현존하는 예언가로 꼽히는 리쥐밍(李居明) 선생의 예언이 전해졌다. 바로 쥐띠 해에 중국대륙에서 3개의 시한폭탄이 폭발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는 2월 4일에서 3월 5일, 두 번째는 6월 5일에서 7월 7일, 세 번째는 10월 8일에서 11월 7일 사이라고 한다. 이중 첫 번째는
바로 중국 남방 20개 성시(省市)에서 발생한 폭설피해로 예언은 기본적으로 적중했다.


다른 두 개도 점점 다가오고 있다. 리쥐밍 선생에 따르면 8월 8일(즉, 올림픽 개막일) 이전에 중국대륙의 정치경제적 위기가 전부
발생한다고 한다. 그는 팔운(八運)에 화독(火毒)이 심장을 공격해 전 세계가 뜨거워진며 천재인화, 테러, 유행성 독감 style="MARGIN-RIGHT: 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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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종, 지진과 해일, 증권 재앙과 항공기 사고 등을 들었다.


필경은 천기(天機)를 드러냄이라 해결방법이 없다면 감히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난제를 풀어갈 방법이 있는데
리쥐밍 선생이 말하는 기연(機緣)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또 너무 분명하게 말할 수는 없으며 반드시 세상 사람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남겨주어야
한다. 이것은 세인들에게 천기를 알려주는 사람들에게 있어 일종 규칙인 셈이다.


리쥐밍은 후진타오와 원자바오에게 ‘폭탄을 해체’하도록 호소했다. 그러나 폭탄 해체 방법은 설명하지 않았다. 사실 이속의 현기(玄機)는 금새
간파할 수 있는데 명백하게 말해서 곧 두 사람이 파룬궁(法輪功)의 명예를 회복시킬 담력이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즉,  중국의
중공(중국공산당)에서 벗어나 중공을 해체할 기백이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할 수 있다면 폭탄을 해체하고 곤경과 재난에서 벗어나
수많은 중국인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중공 박해 가중된 이후 계속되는 큰 재난


분명한 것은 후진타오, 원자바오 두 사람이 아직 어찌 된 영문인지 알기도 전에 첫 번째 폭탄이 그들의 머리가 멍해지도록 폭발했다는 점이다.
유감스러운 점은 중공 고위층이 이번 사건을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하고 더욱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것이다.


소식에 의하면 현재 중공은 소위 ‘올림픽 대청소’를 시작했고 특히 전국적인 범위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활동을 개시했다.
베이징, 상하이는 물론 북방 도시에서도 파룬궁 수련자들을 제멋대로 납치하고 노동개조를 시키는 대규모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중공의 이런 행위는 죄업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인심의 변화를 보고 있는 하늘과 공개적으로 투쟁하는 것이다. 예언 중에서 그나마 피할 수
있었던 큰 재난까지도 단번에 확정지어 버린 것이다. 이렇게 고집을 부리며 깨닫지 못한다면 올림픽 전후 중공의 운명에는 아무런 희망도 없다.
가련한 것은 큰 재난이 눈앞에 닥친 줄도 모르고 여전히 중공을 따라가 그들의 순장품이 되려는 백성들이다.


사실 하늘이 자비롭지 않은 것이 아니며 중생들에게 여러 차례 깨우침을 주었다. 이런 상황 하에서 중공은 여전히 더욱 악행을 저지르며
탈출로를 봉쇄하고 백성들의 생사를 돌보지 않으며 생명을 훼멸하려 하고 있다. 중공은 바로 이런 심보를 품고 하늘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려
한다.


 


올림픽이란 함정


리첸쥔(力千鈞)선생 역시 대도(大道)를 수련하는 사람이다. 그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諸世紀)』에 대한 철저한
해석’(정견망[正見網]에서 인용. 아래에서는 ‘철저한 해석’으로 약칭)에서 현재 중공이 설치한 3대 함정은 바로 국립대극장(大劇院), 올림픽
및 싼샤댐이라고 지적했다.


『제세기』 9기 제83수에는 “어느 해 황소자리 기간, 즉 4월 20일에서 5월 20일 사이에 큰 극장이 있는 곳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이 큰 극장을 소멸해버린다.”고 씌어 있다.


리첸쥔 선생은 “베이징에 국립대극장을 세운 것은 사악한 짐승이 설치한 ‘함정’ 중 하나로, 그것은 사악의 지표(地標)로서 이
대극장으로 인해『제세기』예언에서 제기한 많은 재난이 베이징에 곧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장에서는 또 사실상 베이징 국립대극장은 ‘물을 가득 채운 대극장’이라고 했다. 팔괘(八卦) 괘상을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베이징
국립대극장은 지하에 있고 양쪽 위로 물이 있으니 전체적인 모양이 진(震) 괘에 해당한다. 역사적으로 베이징 근처에서 발생한 지진이 많은데
싱타이(邢台) 대지진과 탕산(唐山) 대지진 모두 베이징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이중 싱타이 대지진 때 천안문이 진동으로 완전 폐허가 됐으며 지금의 천안문은 지진이 발생한 후 비밀리에 새로 수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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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666666>▲ 무덤으로 불리는 베이징 국립대극장


그렇다면 베이징 국립대극장을 왜 물을 가득 채우게 설계했는가? 왜냐하면 장쩌민의 원신(元神)이 두꺼비인데 두꺼비는 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일은 수련계에서는 다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쩌민은 대극장의 입구를 두꺼비 굴 모양의 ‘물밑 통로’로 건설했다. 국립대극장은
베이징 인민들을 장쩌민을 따라 순장시킬 함정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다.


리첸쥔 선생이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바로 ‘철저한 해석’을 너무 늦게 썼다는 점이다. 천기에 관련된 많은 말들은 분명히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그래도 제때에 여러분에게 “절대 ‘베이징 올림픽’과 ‘국립대극장’이란 두 개의 무덤을 멀리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일련의 재난을 초래할 홈즈 혜성


‘철저한 해석’ 18번 문장 중에서는 『제세기』에 나오는 홈즈 혜성에 관한 예언을 해석하고 있다. 홈즈 혜성은 1892년 첫번째로 폭발해
대략 몇만 배로 밝아졌다. 당시 폭발을 전후로 지구에는 폭풍, 회오리바람과 지진, 대홍수 등 일련의 재난이 발생했다.


그런데 2007년 홈즈 혜성이 다시 한 번 폭발했고 그 빛의 밝기는 순식간에 백만배로 증가했다. 폭발 이후 밝기와 크기가 끊임없이
확대돼 2007년 11월 초에는 직경이 140만 킬로미터에 달해 태양의 직경인 139만 킬로미터를 초과했으며 태양계에서 가장 큰 천체가
됐다.


리첸쥔 선생은 『제세기』예언시에서 제1차 홈즈 혜성 폭발 전후의 자연재해들을 예언하고 실제로 입증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2007년 홈즈
혜성의 두 번째 폭발은 2008년 지구 환경에 더욱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일련의 폭풍, 홍수 및 지진재해가 잇달아 발생할 것이다.


과연, 그의 말대로 중국 대륙에는 폭설이란 첫 번째 폭탄이 폭발했다. 2008년은 바로 베이징올림픽이란 함정이 있는 해이다. 그러므로
중공의 수인(獸印-짐승의 인기)을 지워버리지 않고 그곳에 빠져들어간 사람들은 중공의 순장품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철저한 해석’ 역사의 재난편 결말부에서 리첸쥔 선생은 “중공에 의해 세뇌 당하고 수인을 찍히고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잘 생각하길 바란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5년밖에 남지 않았다. 아주 두려운 대 도태가 이미 아주 가깝게 다가왔다. 아마 어느
정도 비례의 인류가 도태될 텐데 만약 최후의 도태를 몇 가지 종류로 나눈다면 그럼 중공의 사악이 설치한 3개의 ‘함정’이 아마도 그 도화선이 될
것이다. 2008년에서 2009년 기간에 첫 번째 재난이 닥칠 것이고 그때 가서도 만약 어떤 사람이 여전히 신의 경고를 무시한다면 어쩌면 영원히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이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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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666666>▲ style="FONT-SIZE: 10pt">2007년 11월 4일 찍은 홈즈 혜성의 사진. 두 번째 대폭발은 일련의 재난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문장에서는 또 지적하기를 “역사상 이미 잘 배치된 이런 재난을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류의 도덕과 양심의 제고만이
이런 변화의 전제이다. 현재 인류의 도덕과 양심을 가늠하는 중요한 표준은 곧 ‘사악한 짐승’ 중공이 파룬궁를 박해하는 사건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에 달렸다. 바로 우주와 인류가 구도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어떻게 대하는 가에 달린 것이다. 2008년에서
2009년 최후 대도태의 첫 번째 파도가 도래하기 전에 중공을 해체한다면 도태되기로 결정됐던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 만약 중국 대륙에서
파룬궁 박해를 지금 끝내고 대륙 인민들이 진정으로 신앙 자유란 기본권을 누릴 수 있다면 2008년 베이징올림픽은 대법(大法)을 널리 알리는
장소가 되어 ‘죽음의 함정’이 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전 세계 인류가 모두 정확하게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인류의 유일한 희망임을 인식한다면
대도태조차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인류 혹은 사람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


 


『요한 계시록』 ‘새둥지’를 분명히 언급


『요한 계시록』을 읽고 만약 당신이 짐승이 중공을 가리키며, 수인(獸印)은 공산당에 입당한 등기(登記)이고, 어머니당이 바로
대음부(大淫婦)이며, 바빌론이 가리키는 것이 중국의 장강(長江)과 황하(黃河)이고, 바빌론 성이 바로 베이징임을 안다면 당신은 곧
『요한계시록』18장에 나오는 ‘바빌론 성’ 최후의 심판 이전의 운명을 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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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666666>▲ style="FONT-SIZE: 10pt">중공이 거액을 들여 건설한 올림픽 주경기장 ‘새둥지’는 『계시록』에 나오는 각종 더럽고 가증스런
새들의 집이다.(AFP)

이중 바빌론 성을 ‘온갖 더러운 영(靈)의 소굴’, ‘더럽고 가증스런 온갖 새들의 집’, ‘각종 추잡하고 더러운 새들의 소굴’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명확하게 중공의 핏빛 올림픽 주경기장의 이름인 ‘새둥지’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한 계시록』 18장에서 기록한 바빌론 성에
대한 신의 징벌이 중공의 올림픽 기간에 발생할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여자에게 재난 곧 사망과 슬픔과 굶주림이 하루 사이에 닥칠 것이요, 그 여자는 불에 타 버릴 것이다. 그 여자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한 분이시기 때문이다.”(『요한 계시록』18장)


“또 힘센 천사가 큰 맷돌과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고 말하였습니다. ‘그 큰 도시 바빌론이 이렇게 큰 힘으로 던져질 터이니, 다시는
그 흔적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18장)


그러나 만약 베이징이 사악의 중심에서 대법(大法)을 널리 전하는 중심으로 변한다면 그럼 베이징은 곧 그 죄악의 ‘바빌론 성’이 아닐 것이며
운명도 변할 수 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중공을 해체해야만 베이징을 구할 수 있고 중국을 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시간이 긴박하다.


 


브라질 사람의 예언


현존하는 유명한 예언가 쥬세리노(Jucelino Nobrega da Luz)는 브라질인으로 올해 47세이다. 그는 19세 때
브라질의 유명한 예언가 프란시스코사비쯔(Franciscoshabiz)를 만났다. 이후 세계적인 재앙과 사건을 예지하는 그의 꿈이 점차적으로
증가했다. 쥬세리노가 예언한 사건은 이미 8만 건이 넘는다. 주로 이미 발생한 세계적인 대사건과 거대한 자연재해들이며 이중에는 9.11테러
사건도 포함한다.


2008년 올림픽을 전후로 중국에 대한 그의 예언은 다음과 같다. 9월 13일 중국에는 리히터 9.1의 초대형 지진이 발생하는데 진원은
난닝(南寧)과 하이난도(海南島)이다. 동시에 30미터가 넘는 거대한 해일이 발생해 수백만 명이 재난을 만나 사망한다. 강력한 지진으로 발생한 이
해일은 반대편에 있는 일본까지 충격을 미친다.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는 ‘미래에서 온 여행자’ 존 티토(John Titoer)의 예언 중에는 “2004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거행한
올림픽이 최후의 올림픽”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미래 시공 속에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시 퍼지는 ‘동요’


사회에 큰 변동이 발생하기 전에는 늘 전조가 있다. 특이 ‘어린이 언어’는 ‘동요(童謠)’라고 하는데 아주 신통하다. 삼국시대에는
동탁(董卓)의 운명을 예언한 다음과 같은 동요가 있었다. “천리초,하청청,십일복,불득생”(千里草,何??,十日卜,不得生) 여기서 ‘千里草’을
합하면 ‘동(董)’이 되고 ‘十日卜’을 합하면 ‘탁(卓)’이 된다. 그러므로 이 문장을 해석하면 동탁이 잠시 권력을 전횡하다 결국 다시 살 수
없는 신세가 된다는 뜻이다. 이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 진실임이 입증됐다.


요즘 인터넷에서는 시대를 풍자한 ‘동요’들이 회자되고 있다. 특히 중공이 집권한 후의 일들을 지적하는 의미있는 동요가 많아졌다. 1958년
봄, 사회적으로 널리 퍼진 동요 중에 “보수를 따지지 말고 신발을 많이 만들어라, 7월과 8월에는 뛰어야 한다”라는 노래가 있었다. 실제로
대약진 운동 당시 전국적으로 강철생산량을 늘린다면 7, 8월에 열심히 뛰어다녀야 했다.


1950년대 말에는 어린이들이 사람을 욕할 때 “네 할아버지를 붓게 만들고 엄마를 묶어라”라고 했다. 실제로 60년대 초 대기근이 돌면서
중국인들의 몸이 부었고 나중에 소위 가족계획이란 미명하에 여성들의 나팔관을 모두 묶어버렸다.


1970년대 말 어린이들이 딱지치기를 할 때 “뒤집힌다, 뒤집힌다…….”라고 하면서 놀았는데 결국 덩샤오핑이 마오쩌둥의 일체를
뒤집어놓았다. 지금 어린이들도 이런 놀이를 하는데 이는 공산당을 뒤집는다는 전조가 아닌가?


최근 칭다오(靑島) 어느 src="http://www.contentlink.co.kr/images/text_icon_v2.gif">

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25C0%25AF%25C4%25A1%25BF%25F8')"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 href="javascript:go_clk_asp('%25C0%25AF%25C4%25A1%25BF%25F8')">유치원
에서
어린이들이 “2008,화산 폭발로 당신 집이 온통 오리구이가 되는 것을 축하해”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이것이 동요란 말인가. 정말로 재앙이 곧
닥치는 천둥소리다.


 


하늘에서 ‘흰 모래’가 내림은 하늘이 상복(喪服)을 입은 것


2008년 2월 3일 새벽과 오후1시 경, 윈난(雲南)성 위시(玉溪)시 저우청(州城)에 50여 시간 동안 하늘에서 ‘흰 모래’가
내리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이날 하늘은 온통 완전히 정지한 것 같았으며 짙은 회색구름으로 뒤덮였다. 지면 근처는 조도가 낮아져 시야가 아주 짧아졌다. 날씨는 싸늘해서
마치 겨울 같았다. 하늘에서 아주 작은 과립물질이 내려왔는데 손바닥으로 받아보면 극히 미세하고 찬 물체가 손에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물체는
보이지 않았다. 근처에서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멀리서 보면 하늘과 땅 사이에 낀 옅은 안개와 같은 것이지만 그것은 사실 짙은 구름이
껴서 음침한 날이나 안개나 싸락눈이 내리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이런 천상(天象)을 중국 노인들은 ‘흰 모래(白沙)’라고 부르는데 노인들은 “하늘에서 흰 모래가 내리면 그 해에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혹은
큰 인물이 죽는다. 인간 세상에는 재난이 많이 발생하고 하늘이 비통해 한다.”라고 말한다.


1976년 위시시에서 일찍이 이런 현상이 나타난 적 있다. 현지에서 경험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때는 처음 며칠 동안 눈이 내린 후 흰
모래가 날렸다고 한다. 그 당시 음침하긴 했지만 시야는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 기온도 올해보다 더 따뜻했고 5일간 지속됐다.


당시 노인들은 ‘하늘에서 흰 모래가 내리는 것’은 하늘이 상복을 입는 것이라고 했는데 과연 그해에 큰 인물들이 죽었다. 즉, 중공 전 총리
저우언라이와 마오쩌둥 등이 모두 이 해에 죽었다. 또 이 해에 탕산 대지진이 발생했다.


76년부터 지금까지 32년 동안 ‘흰 모래’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2008년에는 과연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가?


 


백성들 스스로 구원해야


우리는 지금까지 4월부터 9월까지 올림픽을 전후로 대 재난이 발생한다는 다양한 예언을 살펴봤다. 게다가 중공은 여전히
대법제자(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고 있다. 박해를 중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갈수록 심해지고 있으며 체포도 늘고 있다. 이것은
불법(佛法)에 직접 대항하는 것으로 그 죄가 아주 크다. 역사의 이 특수한 고험시기, 다시 말해 『성경』에서 언급한 ‘최후의 대심판’ 전야에
인심(人心)의 상황에 따라 조절될 수 있었던 재난이, 중공의 고집스러운 악행으로 인해 결국 무거운 망치로 변해 내리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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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0pt">▲ 중국공산당 관련 조직을 탈퇴하는 삼퇴는 자신을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다.
이는 마치
자신을 아름다운 미래와 연결하는 것과 같은데 왜냐하면 신이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중공은 줄곧 암흑으로 향하는데 백성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치 큰 폭설이 닥친 후 사람들이 발견한 가장 좋은 방법처럼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의지하지 않고 재빨리 자신을 구해야 한다. 삼퇴(三退-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성명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며 자신을 아름다운 미래와 연결하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자연히 신이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한 가지 아주 중요한 것은 기왕에 중공이 계속해서 업을 짓고 있고, 올림픽이란 함정기간에 큰 천재지변이 발생하도록 유발하고
있다면, 모든 정의로운 인사, 사명을 가진 모든 단체들이 적시에 효과적인 행동을 취해 중공을 해체시키고 중공 폭정을 종식시켜야 한다. 만약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수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하고 중공이 죽을 힘을 다해 물고 늘어지게 한다면 이후 더욱 큰
재난이 들이닥쳐 철저하게 생명을 멸망시킬 것이다. 중공이 이미 설치해 놓은 싼샤댐과 같은 이런 거대한 함정에 사람들은 모두 휘말려 들어갈
것이다.


 


장쩌민이 광저우를 떠나지 않는 이유


4월에서 9월 사이에 베이징은 죽음의 함정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비록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아직도 스포츠인 신분으로 그곳에 들어가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이미 밖으로 도망치고 있다.


예민한 사람은 장쩌민이 광둥성 광저우(廣州)시로 간후 다시 그곳을 떠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벌써 수 개월이 지났다. 비록
얼굴에 마비가 와서 광저우 군구(軍區)에서 치료한다고 하지만 왜 베이징 301병원에 돌아가 치료하지 않는가? 그곳은 중공의 최고급 의료기관으로
어떤 전문의도 찾을 수 있고 무슨 설비든 당장에 갖출 수 있는데 말이다.


장쩌민이 광저우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베이징에 내리는 천벌을 피하려는 것이다. 재난이 너무 가까이 다가와 장쩌민 신변에 있는 그런
‘재주꾼’들도 냄새를 맡았을 것이다. 동시에 장쩌민도 파룬궁 탄압에 대한 천벌이 있을 것임을 알기에 지옥이 두려워 탄압을 시작하자마자 집에서
『지장경』을 베껴 썼다. 중국의 파룬궁 박해의 원흉들은 하늘의 분노에 대해 자신의 목숨을 도박에 건 서양 정치가들보다 훨씬 민감하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장쩌민이란 ‘두꺼비’가 후진타오-원자바오의 ‘왕양(汪洋)’이란 큰 물에 빠져 곤경에 처했다는 것이다.
두꺼비가 호수나 못에서는 제멋대로 할 수 있지만 바다에 떨어지면 어쩔 방법이 없다. 왕양(汪洋 역주-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자 광둥성 당서기)은
후진타오가 광둥성에 파견한 대원이다. 만약 장쩌민이 왕양에게 통제 당해 ‘안면마비’를 ‘치료’하게 된다면 어쩌면 후진타오와 원자바오는 그 작은
틈을 비집고 ‘폭탄을 해체’하고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출처/중문판 대기원시보


*필자소개/이글은 장제롄(張傑連ㆍ대기원 특별 논설위원)의 글이며, 對중국 단파방송-SOH 희망지성( style="text-underline: #0000ff single"> style="COLOR: #0000ff">http://www.soundofhope.or.kr)의 허락을 얻어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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