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2호, 2월16일]
홍콩입경사무처에 의하면, 1월24일부터 2월6일까지 홍콩과 심천의 국경 지역인 로우와 록마차우의 출입경계관리..
[제162호, 2월16일]
홍콩입경사무처에 의하면, 1월24일부터 2월6일까지 홍콩과 심천의 국경 지역인 로우와 록마차우의 출입경계관리소에서 홍콩으로 입국하려던 1,219명의 본토 임산부 중 60명의 입국을 거부했다.
특구정부는 2월1일부터 중국 본토 임산부의 입경제한을 실시하고 있는데 홍콩을 찾는 임산부의 40%가 홍콩병원의 예약증명서가 없었다고 한다.
정부 관계자는 새로운 조치를 도입한 이후, 검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임산부의 홍콩입경도 무리 없이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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