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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태권도]“10년의 결실, 또 다른 도약, NRG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성료
  • 위클리홍콩
  • 등록 2026-09-27 05:01:27
  • 수정 2026-09-27 1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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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태권도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나온 1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NRG 노 래 대표는 12살 때 무술 마스터의 꿈을 이룬 과정과 함께, 18살 때부터 품어온 ‘아이들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이라는 오랜 비전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노 래 대표는 성경 마태복음 18장 5절과 잠언 11장 24절을 ‘인생의 두 가지 공식’이라고 말하며 나눔을 강조하고 NRG가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는 공간이 되고, 이 뜻깊은 일을 계속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내빈과 참석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지난 10년 동안 NRG의 지속은 수천 명의 학생들, 수많은 훌륭한 마스터들이 사랑과 신뢰, 그들의 노고와 헌신 덕이라고 치사하며 함께 걸어온 여정에 감사함을 전하며 현장에 있는 모든 참석자들과 Positive NRG Practice NRG를 외쳤다. 


 

 인베스트홍콩(InvestHK) Mr. Herman Tse는 축사에서 먼저 노래 대표와 NRG 임직원에게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 “NRG는 2015년 설립 지원을 시작으로 2016년 1월 첫 도장을 연 이래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현재 홍콩 전역에서 6개 지점과 약 1,700명의 수련생을 보유하며 대표적인 태권도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NRG가 자신감과 자제력, 정신력 등 정통 태권도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었다.”라고 치하했다.


 Mr. Herman Tse는 NRG가 향후 12개로 지점 확대 계획을 높이 평가하며 아시아 국제 교육 센터로 도약하려는 홍콩 비전에 NRG가 훌륭한 파트너로서 기여 해 온 점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10년의 지속적인 번영을 기원했다. 


 

 엘림교회 조윤태 담임목사는 “10년 전 바로 이 자리에서 몇 안 되는 관계자분들과 함께 기도하며 시작해서 10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많은 분과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참으로 영광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기도 말문을 열었다.


  NRG 태권도가 수련생들의 신체 단련은 물론 내면의 지혜와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전인적 교육의 장이 되길 소망했다. '열두 샘과 일흔 개의 종려나무' 비전 완성을 언급하며, 지도자들과 동역자들에게 지혜와 힘이 더해지길 축복기도로 간구했다.


 

이어진 수상식에서는 NRG 태권도장 창립부터 10년을 개근한 8명의 학생들에게 꽃다발과 NRG코인 24K를 전달하였다. 10년전 사진속 아이들의 포즈를 노래대표와 고종성 관장이 그대로 학생들과 지금의 모습으로 연출하여 가슴뭉클한 무대를 만들었다. 



아울러 사진 콘테스트와 삼행시 수상자, 최고의 페밀리, 최고의 순간 등의 수상을 하였다. NRG 태권도가 자리한 Hong Hom Metropolis 쇼핑몰 CEO에 명예 단증 수여식도 진행해 쇼핑몰에 공고히 자리매김하였다. 


 

국내 나사렛 대학교에서 노 래 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10주년 NRG 기념식을 다시 한번 축하로 격려했다.


 

노 래 대표는 이날도 오랜 기간 이어 온 에벤젤 보육원과 오아시스 파운데이션에 기부금을 전달해 로컬 현지에 사회적 CSR을 다하는 모범을 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의 꽃이며 뜨거운 박수가 끊이지 않았던 태권도 시범 공연에서는 버추얼 태권도 시범경기와 나사렛 대학 시범단의 멋지고 화려한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져 홍함을 뜨겁게 달구었다.


 10주년 기념영상과 함께 멋진 피날레로 행사를 장식하며 기념 촬영으로 성료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노 래 관장의 부모님과 고종성 관장의 부모님이 참석해 어린 청년에서 이제는 늠름히 성장한 아들들의 10년을 지켜보며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행사에 주홍콩한국문화원 최재원 원장, 홍콩엘림교회 조윤태 목사, 류병훈 장로, C.E.O of Fortune REIT, Ms. Justina Chiu, Invest Hong Kong Mr.TSE Yu Man Herman, Evangel Children’s Home Ms. Heidi Lam, HK Nunchaku Association Master Jerry Lau, 나사렛대학교 이충영 학과장, 노형준 교수, 신종섭 교수, 이창규 단장, 충남시체육회 손석희 부회장, 홍콩한인태권도협회 공동대표(쌍용관-엄승호, 엄승제 관장/ 경희-이채화 관장), 하늬바람 태권도회 권기업 회장, 퍼스트 그룹 고은옥 대표, 노 래 대표 부모와 고종성 관장 부모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글. 위클리홍콩 곽을영, 사진 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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