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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창업동아리, 글로벌 혁신-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3박 4일 홍콩 스타트업 탐방
  • 위클리홍콩
  • 등록 2026-07-14 0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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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이언스파크·HKAI Lab 투어 및 현지 한인 기업가 특강 성료
  • - 7월 7일부터 3박 4일간 글로벌 스타트업 인프라 및 트렌드 확인




나사렛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글로벌 혁신·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홍콩을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 11명과 교수(공진용)·교직원(이효진 등) 6명 등 총 17명이 참여해 홍콩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했다.


일정 첫날인 7일, 방문단은 홍콩의 대표적 성공 태권도교육기업인 ‘NRG 태권도’의 노래 대표와 글로벌 크로스보더 자문 컨설팅사인 ‘바이브프리너스(VibePreneurs)’ 이준호 대표의 특강을 들었다. 학생들은 현지 한인 기업가들의 생생한 고찰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와 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노 대표는 홍콩에서 10년간 도장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의 의미, 경영의 현실, 학교생활과 사업이 연결된 이야기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가 정신을 전했다. 우연찮게도 노래 대표는 방문팀의 모교 졸업생으로서 선배로서의 성공담과 경험담을 전해 후배들에게 더 동기부여가 되는 강의가 되었다고 한다. 



이어 홍콩·아시아 크로스보더 오퍼레이터인 VibePreneurs(바이브프리너스) 이준호 대표가 사업 개발과 M&A 매칭 자문 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관점을 제시했다.

노래 대표는 한 가지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한 우물 전략에 반해 이준호 대표는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빠르게 변하는 시대 가운데 ai활용법 등을 전하며 둘이 상반되지만 각자의 성공케이스를 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견해와 영감을 주었다. 



또한 이준호 대표 인솔 하에 홍콩사이언스파크(HKSTP)와 HKAI Lab을 방문해 스타트업 보육 공간과 AI 육성 생태계를 둘러보았다. 알리바바(Alibaba)와 센스타임(SenseTime)의 합작 비영리 기관인 HKAI Lab에서는 GPU 인프라 지원,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투자 연계 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소개받고, 150개 포트폴리오 중 30개사가 알리바바·센스타임으로부터 직접 투자를 유치한 사례 등을 통해 홍콩의 AI 스타트업 지원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8일에는 LEAP 엑스포 기간에 맞춰, HKSTP와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가 공동 주최한 ‘Agentic AI 데모데이(Demo Day)’ 현장을 참관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피칭과 대규모 행사의 운영 과정을 직접 보며, 홍콩의 선진적인 스타트업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나사렛대학교 측은 “홍콩 현지 창업가와 글로벌 오퍼레이터의 특강, AI 스타트업 보육 기관 및 데모데이 참관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와 실전 감각을 함께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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