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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17세 여학생 감염 경로
  • 위클리홍콩
  • 등록 2021-06-14 14:50:59
  • 수정 2021-06-14 14: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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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한인 대표신문 위클리홍콩” 

홍콩 실시간 뉴스 6월 14(

 

■ 변이 바이러스 감염 17세 여학생

애완동물친칠라로부터 전염 가능성 

 

정부 자문의 유엔 쿽영 박사에 따르면 17세 여학생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경로를 3가지로 축약하고 조사 중인 가운데 애완동물 친칠라로부터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달 6월 초, 17세 여학생이 코로나 지역감염 미출처 사례로 확진된 후그녀의 엄마와 언니도 감염이 되었다그러나 여학생 가족이외에는 아무도 감염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유엔 박사에 따르면이 여학생은 몽콕 지역 애완동물 가게에서 친칠라를 구입하고 집에서 마스크를 벗고 애완동물을 만지는 과정에서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친칠라는 쥐와 같은 동물처럼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전송 시킬 가능성이 있다.



***고울드 아트센터 3세~17세 학생 대상  /  미술, 음악, 체육, 리버럴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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