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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서 내려 약 10분 도보후 만난 아름다운 실버마인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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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찍한 마당에 빨래가 걸려있는 공간의 여유로움이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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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과 하얀색의 꽃송이들이 한 나무에서 자라 세련된 조화를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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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열매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새들을 위한 위대한 창조주의 선물인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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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열대성 날씨를 확인 시켜주는 Jackfruit가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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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꽃잎들이 조그만 계곡물사이에 모여 감탄의 절정을 만들어 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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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터는 됨직한 큰 나무가 만발한 꽃송이로 덮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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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길을 걷다 만난 야생 버팔로가 풀을 뜯어 먹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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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3미터나 되는 나무인지 풀인지가 분간이 안 된다. 밑 둥을 보니 나무처럼 튼튼하게 변하고 있으니 나무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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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한데 산 쪽에는 운무가 가득하다. 중앙의 노란 집은 수채화의 포인트로 자연과의 조화가 신비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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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어놓고 베란다에 나와 통화를 하는 모습은 빌딩숲에 사는 필자의 눈에는 그저 '여유로움 자체'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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