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홍콩안디옥문교회 창립 29주년 기념 ‘열린잔치’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4-05-08 21:58:11
  • 수정 2014-05-09 13:19:45
기사수정
  • 홍콩안디옥교회(담임목사 김해지)가 설립 29돌을 맞아 열린잔치를 열었다. 안디옥교회는 지난 4일 오후 3시부터 교회 성도와 홍콩한인회 최영우 회장 내외, 홍콩한인..
태풍8호와 가스펠송을 함께 부르며 호응하고 있는 안디옥교회 성도와 축하객들.
태풍8호와 가스펠송을 함께 부르며 호응하고 있는 안디옥교회 성도와 축하객들.
 
김해지 목사가 열린잔치에 참석한 축하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에 임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한나 선교사, 김해지 목사, 홍콩한인회 최영우 회장, 두란노 문화원 이명희 대표, 홍콩한인여성회 김미리 회장 & 임미정 부회장
김해지 목사가 열린잔치에 참석한 축하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에 임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한나 선교사, 김해지 목사, 홍콩한인회 최영우 회장, 두란노 문화원 이명희 대표, 홍콩한인여성회 김미리 회장 & 임미정 부회장
 홍콩안디옥교회(담임목사 김해지)가 설립 29돌을 맞아 열린잔치를 열었다.

안디옥교회는 지난 4일 오후 3시부터 교회 성도와 홍콩한인회 최영우 회장 내외, 홍콩한인여성회 김미리 회장 및 임미정 부회장 등 하객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교회의 부흥과 복음전파를 다짐하며 열린축제를 가졌다.

이날 창립 29주년을 축하해 주기위해 김해지 목사가 속해있는 홍콩한인 최초 직장인 밴드 ‘태풍8호’가 가스펠송과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아온 '어떻게 사랑하나?(I don't know how to love him)'를 비롯해 ‘당신이 날 일으켜 주시기에(You Raise Me Up)’ 등 불후의 명곡을 감동적으로 선사해 듣는 이들의 메마른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 주었다.

행사가 끝난 후 본당 옆 소강당에서는 성도와 교회 사모가 정성껏 준비한 김밥과 잡채, 제육, 해파리냉채, 떡 등이 마련된 음식마당이 펼쳐졌다.

또 교회 성도들과 이웃 교민들이 후원한 푸짐한 상품으로 행운권 추첨시간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

김해지 목사는 “홍콩 한인사회 각 지도계층의 여러분들의 사랑과 배려 그리고 본 교회의 교우 여러분들의 헌신된 노력으로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면서 감사를 전한 후 “행사하는 동안 태풍8호의 연주와 함께 주님의 임재와 감동이 충만히 느껴졌다”며 “본 교회는 앞으로도 년 간 두 차례에 걸쳐 오픈데이 예배를 계획하고 있어 한인사회의 즐거움이 되고, 더 발전된 행사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홍콩안디옥교회는 1985년 5월 5일 구룡 침사추이에서 10여명의 장로교 배경의 성도들이 모여서 설립됐다. 당시 교회명은 연합교회였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라는 개념과 함께 성도들의 성경적인 경건생활을 주 사역방향으로 정했다.

교회는 ‘가스펠의 밤‘ 이라는 정기 문화사역을 시작하면서, 홍콩문화센터에서 여러 해 동안 정기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1996년경 안디옥 교회는 홍함으로 이전하면서 교회명을 ’홍콩안디옥교회‘로 개명을 했다. 이는 성경 사도행전의 수리아 ’안디옥교회‘를 본으로 삼아 모든 평신도들은 받은 은사대로 교회사역에 참여하고 헌신과 협력 사역에 주력하면서, ’와 보라‘라는 새로운 성경적 개념으로 교회사역을 재정비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첫 제자들을 향해 하신 말씀으로 ’예배로의 초대‘ 라는 새 개념을 갖게 되는 것으로, 예배는 곧 ’하나님의 임재으로의 초대’ 이다 라는 신학적 의미로써 예배의 아름다움과 전통성을 추구하는 예배 중심적인 사역의 시작을 뜻한다.

안디옥교회는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는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홍콩 한인사회와 현지 사회에 기여와 섬김을 중심으로 교회의 사역의 방향을 새롭게 했다.
* 홍콩안디옥교회 : 2766-0447, 3993-8124 (김해지목사 5183-8234)

홍콩안디옥교회는 1985년 5월 5일 구룡 침사추이에서 10여명의 장로교 배경의 성도들이 모여서 설립됐다. 당시 교회명은 연합교회였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라는 개념과 함께 성도들의 성경적인 경건생활을 주 사역방향으로 정했다.

교회는 ‘가스펠의 밤‘ 이라는 정기 문화사역을 시작하면서, 홍콩문화센터에서 여러 해 동안 정기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1996년경 안디옥 교회는 홍함으로 이전하면서 교회명을 ’홍콩안디옥교회‘로 개명을 했다. 이는 성경 사도행전의 수리아 ’안디옥교회‘를 본으로 삼아 모든 평신도들은 받은 은사대로 교회사역에 참여하고 헌신과 협력 사역에 주력하면서, ’와 보라‘라는 새로운 성경적 개념으로 교회사역을 재정비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첫 제자들을 향해 하신 말씀으로 ’예배로의 초대‘ 라는 새 개념을 갖게 되는 것으로, 예배는 곧 ’하나님의 임재으로의 초대’ 이다 라는 신학적 의미로써 예배의 아름다움과 전통성을 추구하는 예배 중심적인 사역의 시작을 뜻한다.

안디옥교회는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는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홍콩 한인사회와 현지 사회에 기여와 섬김을 중심으로 교회의 사역의 방향을 새롭게 했다.
* 홍콩안디옥교회 : 2766-0447, 3993-8124 (김해지목사 5183-8234)

홍콩안디옥교회는 1985년 5월 5일 구룡 침사추이에서 10여명의 장로교 배경의 성도들이 모여서 설립됐다. 당시 교회명은 연합교회였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라는 개념과 함께 성도들의 성경적인 경건생활을 주 사역방향으로 정했다.

교회는 ‘가스펠의 밤‘ 이라는 정기 문화사역을 시작하면서, 홍콩문화센터에서 여러 해 동안 정기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1996년경 안디옥 교회는 홍함으로 이전하면서 교회명을 ’홍콩안디옥교회‘로 개명을 했다. 이는 성경 사도행전의 수리아 ’안디옥교회‘를 본으로 삼아 모든 평신도들은 받은 은사대로 교회사역에 참여하고 헌신과 협력 사역에 주력하면서, ’와 보라‘라는 새로운 성경적 개념으로 교회사역을 재정비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첫 제자들을 향해 하신 말씀으로 ’예배로의 초대‘ 라는 새 개념을 갖게 되는 것으로, 예배는 곧 ’하나님의 임재으로의 초대’ 이다 라는 신학적 의미로써 예배의 아름다움과 전통성을 추구하는 예배 중심적인 사역의 시작을 뜻한다.

안디옥교회는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는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홍콩 한인사회와 현지 사회에 기여와 섬김을 중심으로 교회의 사역의 방향을 새롭게 했다.
* 홍콩안디옥교회 : 2766-0447, 3993-8124 (김해지목사 5183-8234)

홍콩안디옥교회는 1985년 5월 5일 구룡 침사추이에서 10여명의 장로교 배경의 성도들이 모여서 설립됐다. 당시 교회명은 연합교회였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라는 개념과 함께 성도들의 성경적인 경건생활을 주 사역방향으로 정했다.

교회는 ‘가스펠의 밤‘ 이라는 정기 문화사역을 시작하면서, 홍콩문화센터에서 여러 해 동안 정기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1996년경 안디옥 교회는 홍함으로 이전하면서 교회명을 ’홍콩안디옥교회‘로 개명을 했다. 이는 성경 사도행전의 수리아 ’안디옥교회‘를 본으로 삼아 모든 평신도들은 받은 은사대로 교회사역에 참여하고 헌신과 협력 사역에 주력하면서, ’와 보라‘라는 새로운 성경적 개념으로 교회사역을 재정비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첫 제자들을 향해 하신 말씀으로 ’예배로의 초대‘ 라는 새 개념을 갖게 되는 것으로, 예배는 곧 ’하나님의 임재으로의 초대’ 이다 라는 신학적 의미로써 예배의 아름다움과 전통성을 추구하는 예배 중심적인 사역의 시작을 뜻한다.

안디옥교회는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는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홍콩 한인사회와 현지 사회에 기여와 섬김을 중심으로 교회의 사역의 방향을 새롭게 했다.



홍콩안디옥교회는 1985년 5월 5일 구룡 침사추이에서 10여명의 장로교 배경의 성도들이 모여서 설립됐다. 당시 교회명은 연합교회였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라는 개념과 함께 성도들의 성경적인 경건생활을 주 사역방향으로 정했다.

교회는 ‘가스펠의 밤‘ 이라는 정기 문화사역을 시작하면서, 홍콩문화센터에서 여러 해 동안 정기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1996년경 안디옥 교회는 홍함으로 이전하면서 교회명을 ’홍콩안디옥교회‘로 개명을 했다. 이는 성경 사도행전의 수리아 ’안디옥교회‘를 본으로 삼아 모든 평신도들은 받은 은사대로 교회사역에 참여하고 헌신과 협력 사역에 주력하면서, ’와 보라‘라는 새로운 성경적 개념으로 교회사역을 재정비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첫 제자들을 향해 하신 말씀으로 ’예배로의 초대‘ 라는 새 개념을 갖게 되는 것으로, 예배는 곧 ’하나님의 임재으로의 초대’ 이다 라는 신학적 의미로써 예배의 아름다움과 전통성을 추구하는 예배 중심적인 사역의 시작을 뜻한다.

안디옥교회는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는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홍콩 한인사회와 현지 사회에 기여와 섬김을 중심으로 교회의 사역의 방향을 새롭게 했다.

* 홍콩안디옥교회 : 2766-0447, 3993-8124 (김해지목사 5183-8234)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홍콩 미술 여행
본가_2024
홍콩영화 향유기
굽네홍콩_GoobneKK
신세계
NRG_TAEKWONDO KOREA
유니월드gif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