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구룡 쿤통 지방법원 밖에서 이주노동자들 보호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한 여성이 인도네시아 가사도우미 에르위아나 술리스티아닝시의 얼굴이 그려..
지난 29일, 구룡 쿤통 지방법원 밖에서 이주노동자들 보호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한 여성이 인도네시아 가사도우미 에르위아나 술리스티아닝시의 얼굴이 그려진 종이를 들고 있다. 이번 시위는 23세의 술리스티아닝시를 포함한 가정부 여럿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라우완퉁의 법원 출두에 맞춰 마련됐다.
<사진 : 홍콩 로이터>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