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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하이라이트]2023년05월01일(월)
- ▣ 홍콩 이민국은 노동절 연휴 첫날인 29일(토), 31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중국 본토 및 해외에서 입국했다고 발표, 4일(목)까지 약 461만 명이 홍콩에 입국할 것...
-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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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코리안장학회] 2023 월드코리안장학생 모집공고
- 국내 대학에 수학중인 재외동포 자녀 20~30명 선정···역사문화유적, 첨단산업시설 탐방1. 소개월드코리안장학회(이사장 승은호)에서 2023년도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동 장학회는 국내 대학에 ...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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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한인여성회] 제 22회 정기총회 개최
- 제 22회 홍콩한인여성회(회장 류치하) 정기총회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23년 5월 2일 (화) 11시 ~12시장소: Soluna Fine Art G/F, 52 Sai St., Sheung Wan이번 총회는 바자회도 겸해서 준비했습니다. 사...
-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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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하이라이트]2023년04월29일(토)
- ▣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은 다음 달 8일부터,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0일 사이에 만료되는 홍콩 및 마카오 시민의 본토 여행 허가증이 연말까지 연장될 것...
-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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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열·빅테크 투자철수·코로나19로 중국 미디어산업 위기“
- 지난 18일 낮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발생한 병원 화재로 최소 29명이 숨졌다. 그러나 화재 발생 8시간 동안 중국 매체에서는 이와 관련한 소식이 단 한 줄도 전...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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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수험생들, 미셸 오바마 소셜미디어에 분노 표출
- 홍콩의 수능 격인 HKDSE의 영어 시험 내용중 일부가 미국의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의 회고록에서 발췌되었다. 지문이 너무 어렵다고 느낀 일부 수험생들이 미셸...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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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용 코로나19 시설, 방사선 진단 시설로 탈바꿈 예정
- 1년 동안의 방치된 코로나19 시설이 정부의 시범 계획하에, 연간 7,00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방사선 진단 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난 26일부터 특정 ...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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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소비 활성화 위한 '‘Happy Hong Kong' 캠페인 시작
- 지난 24일, 폴 찬(Paul Chan) 재무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침체된 소비의 활성화를 목표로 약 2천만 홍콩달러 규모의 "Happy Hong Kong" 캠페인을 발표했다, 28일 개...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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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하이라이트]2023년04월28일(금)
- ▣ 미슐랭은 마카오에서 열린 MICHELIN Guide Ceremony Hong Kong & Macau 2023 행사에서 미슐랭 스타 음식점 목록 발표, 올해 95개의 음식점 중 78개는 홍콩에, 17개는 마카오...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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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하이난에 외국대학 설립 허용…"독자적 운영 가능"
- 중국이 외국대학의 자국 진출에 대한 문턱을 대폭 낮추는 조치를 단행했다.26일 관영 차이나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외국 대학과 홍콩, 마카오, 대만의 대학들은...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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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하이라이트]2023년04월27일(목)
- ▣ 26일(수), Nina Hotel Tsuen Wan West의 100개 객실을 젊은 세대를 위한 유스호스텔로 전환하는 계획이 가정 청소년국의 승인을 받아 1개 객실당 2명을 수용하고, 임...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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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무거나 챌린지 개최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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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과 국경 재개방 홍콩, 3월 스위스 시계 수입 62% 증가
- 중국과 홍콩 간 자유 왕래가 3년만에 재개되면서 지난달 홍콩의 스위스 고가 시계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 스위스 ...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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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하이라이트]2023년04월26일(수)
- ▣ 홍콩중문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소가 7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45%는 홍콩의 젊은 세대에게 사회계층 상승 기회가 부족하다고 응답, 약 48%는 10년 ...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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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대입 수험생들이 미셸 오바마 SNS에 악플 단 이유는
- 홍콩 대입 수험생들이 영어 시험과 관련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의 소셜미디어에 분풀이로 악플을 다는 일이 벌어졌다.24일 더스탠...
-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