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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 6년 만에 증가, 인구는 750 만 명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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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홍콩 노쇼' 일파만파…中, 아르헨 대표팀 친선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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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제, 2023년 예상보다 낮은 3.2% 성장, 전년도 위축 이후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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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헝다 청산' 홍콩법원 명령 인정할까…"계열사-그룹은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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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도 '국가기밀' 정의 확대…"中연구·기업 실사에 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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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홍콩 vs 뜨거운 대만…'극과 극' 선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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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 허브로서 홍콩의 역할에 대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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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민들은 쓰레기 종량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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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22-23학년도 교사 사직 25% 증가…"두뇌 유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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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들, 중국서 가성비 쇼핑"…12월 육·해로 출경 역대 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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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옥국(Housing Authority), 4년 후 임대 운영으로 40억 홍콩달러 적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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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월 공업이익 전년 대비 29.5% 급증…11개월간은 4.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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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자유지수 17계단 급락 46위…中간섭 증가·일국양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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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 홍콩인의 해외여행, 팬데믹 이전 수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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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홍콩 민주활동가 지명수배' 규탄…中 "내정간섭 말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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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역대 최대' 새해 전야 불꽃놀이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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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돌려줄 돈"…'홍콩 ELS' 가입자들 “원금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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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홍콩·마카오·중국 국영은행 신용등급 전망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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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애국자 구의원' 87%, 정부 임명 관제기구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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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투자은행가 황금기 끝?…"거래 부진 속 해고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