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송병근)에서 지난 3월 16일, 3월 23일, 3월 27일 총 3회에 걸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차 진학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8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 가천대, 동국대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방문하여 각 대학의 전형을 심도 있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2026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 사항 ▲재외국민 특별 전형 자격별 지원 전략 ▲학생부 관리 및 비교과 활동 준비 방법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개별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가 제공되어,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포럼에 참여한 김시은 학생은 “이번 진학 포럼을 통해 인성,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학과에 대한 관심과 성장 가능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학교생활에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학부모 이고은 씨는 “아이와 함께 목표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유익한 정보를 얻고 입학사정관 분들께 직접 질의 응답할 기회를 6회나 마련해주신 학교에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유익한 정보를 얻고 입학사정관 분들께 직접 질의 응답할 기회를 6회나 마련해주신 학교에 감사드린다.” |

송병근 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홍콩한국국제학교가 홍콩에서 한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홍콩한국국제학교는 1차 포럼 행사에 이어 2차 포럼 행사에서 연세대, 성균관대, 동국대의 대입 전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볼 예정이다. 한국대학 입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인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홍콩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