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홍콩한국국제학교(KIS, 교장 송병근) 한국과정 중·고등부 학생들이 ‘2026 홍콩수학올림피아드(HKMO)’ 에서 금상 1명, 은상 5명, 동상 7명 등 총 13명이 대거 입상하며 홍콩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소수 정예' KIS가 증명한 수학교육의 힘
이번 성과는 KIS 한국과정의 체계적인 수학교육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국제과정에서 전학 온 학생이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금상을 거머쥐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다양한 학업 배경을 가진 학생이라도 ‘KIS 한국과정’만의 밀착형 지도를 통해 단기간에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이러한 탄탄한 수학 실력은 입시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 2026학년도 대입에서 수학적 역량을 바탕으로 한 주요 대학 합격 사례가 확인되면서, KIS의 수학교육이 단순히 경시 대회용에 그치지 않고 대입 진학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무기임을 입증했다.

■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1:1 맞춤형 코칭
KIS 한국과정 수학교육의 핵심은 '개념 이해-추론-문제 해결'의 유기적 연결에 있다. 단순히 공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학기 중 예방 지도와 개별 맞춤형 코칭을 통해 학생 각자의 출발선에 맞춘 최적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송병근 교장은 “소수 정예라는 환경을 장점으로 극대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결손을 메우고, 생각하는 힘을 정교하게 다듬어온 것이 이번 대거 수상의 비결”이라며, “여름 썸머스쿨 등을 통해 심화·경시 대비 과정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이 상위 과정에서도 확고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26 HKMO 입상자 명단
* 금상: 민준기(KG11)
* 은상: 김건하(KG12), 김민후(KG11), 김민찬(KG11), 김시은(KG!!), 권호준(KG12)
* 동상: 강우준(KG12), 박소정(KG12), 이하랑(KG12), 최지유(KG11), 심건우(KG11), 박선우(KG10, 안희윤(K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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