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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5월 11일(화)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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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 람 장관 언론브리핑 中(업데이트 예정)
11일 현재 캐리 람 장관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을 설명했다.
“변이 바이러스 발견으로 염려했으나 집단감염으로 발전안해 다행이다.”고 말하고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율이 높아 동일 건물 주민들이 시설격리로 이송된 이유와 외국인 헬퍼 대상 코로나 의무검사 시행 이유를 설명했다.
람 장관에 따르면, 홍콩내에서 총 11건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고 이중 10건이 이전관련사례와 연관이며 1건은 미출처 사례이다.
- 모든 학교 대면수업 재개
5월 24일(월)부터 반나절 대면수업이 모든 학교에서 재개된다.
-외국인 모든 헬퍼는 2차 의무검사를 받아야 한다. 백신접종은 의무가 아니지만
헬퍼 고용주에게 헬퍼들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도록 독려하라고 말했다.
-일본 상황이 심각하지만 도쿄 올림픽은 개최된다. 홍콩정부는 경기 중계방송을 계약했다. 홍콩주민들은 텔레비전 5 채널을 통해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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