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전국체전 개회식을 기다리며 파이팅을 외치는 탁구팀. 왼쪽부터 박병욱 선수, 유영희 주무, 정연승 감독, 정선남 선수, 백숭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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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국체전 개회식을 기다리며 파이팅을 외치는 탁구팀. 왼쪽부터 박병욱 선수, 유영희 주무, 정연승 감독, 정선남 선수, 백숭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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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기다림, 가을비를 맞으며 입장하는 홍콩 동포팀, 피켓걸은 백석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남주은 학생. 장래 희망은 항공사 크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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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한 20대를 맞아 치열하게 싸운 테니스 박상호 선수. 선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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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테니스 응원 후 인근 공원에서 짜장면을 주문했더니 중국집 이름이 ‘리틀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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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 만큼 즐거운 시간이 또 어디에 있을까. 짜장, 짬뽕, 탕수육...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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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골프 선수들. 왼쪽부터 김준회 선수, 서재아 선수, 최순화 선수, 정우영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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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볼링팀, 올해는 노메달이라 매우 섭섭~ 내년엔 금빛으로 따다주세요. 정상진, 이희준, 엄종섭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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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아, 쉽지않아.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천안로얄볼링장, 천하무적 괌선수들 틈에서 김민자, 임은영, 김은희 선수가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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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동포팀을 응원 및 후원하기 위해 달려와 준 우종필 한인체육회장(가운데)의 친구들. 든든한 서포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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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가 주최한 해외동포선수단 환영 만찬에서 안희정 도지사로부터 성화봉을 선물받고 있는 장은명 한인회장(전국체전 홍콩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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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지사 주최 만찬행사에 참석한 홍콩대표팀이 안희정 도지사와 함께 확실한 인증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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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천사, 날개달고 훨훨~ 골프 최달섭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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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척 귀여운척, 체육회 유석범 사무총장. 왼쪽 뒤는 윤영규 부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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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수 주최 오찬에 참석한 홍콩 동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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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들이 홍콩팀을 응원하며 보내온 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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