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윈 홍콩ㆍ마카오 담당관 김옥희는 지난 3월 마카오 지부 설립에 이어 담당관으로서의 마지막 사업으로 타이완 지부를 설립했다. 지부장에는 김혜옥씨가 임명됐다. 김혜..
코윈 홍콩ㆍ마카오 담당관 김옥희는 지난 3월 마카오 지부 설립에 이어 담당관으로서의 마지막 사업으로 타이완 지부를 설립했다. 지부장에는 김혜옥씨가 임명됐다.
김혜옥 지부장은 “마카오 지부와 더불어 대만지부가 설립되고, 대만과 홍콩이 서로 협력할 수 있게 된 데, 그리고 코윈 행사기간 동안 함께해 주고 도와주신 성심한의원의 변금희 박사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한 후 “2015년 송영란 신임담당관님과도 앞으로 `글로벌여성리더포럼`의 새로운 장을 열며 여성인력의 활용을 위한 경험과 리더십이 활발히 공유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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