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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클리홍콩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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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위클리홍콩]]></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03 Nov 2026 18:56: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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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클리홍콩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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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한인회]홍콩 한인 학계 빛낸 제1회 ‘한국인 연구자 우수연구상’ 시상</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4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4079d037d12b27c39b65cbd912342fd7bb7a6451.jpg" class="fr-fic fr-dib"><br><br>홍콩한인교수협의회(KPAHK)와 홍콩한인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1회 &lsquo;홍콩 한국인 연구자 우수연구상&rsquo; 시상식이 지난 10월 31일 애드미럴티 HKUST Business School Central에서 개최됐다.이번 연구자상은 홍콩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학자들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연구자 간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홍콩 한인 학계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한 독자적인 시상 제도가 처음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br>행사의 전반적인 준비는 홍콩한인교수협의회와 홍콩한인회가 함께 맡았으며, 이내건 회장과 박병원 회장이 행사 협찬과 만찬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br>이날 시상식에는 이내건 회장과 박병원 회장을 비롯해 문익생 홍콩한인회장, 이종석&middot;류치하 부회장, 김선미 코윈 회장 등 홍콩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br>문익생 홍콩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상을 공동으로 제정한 취지와 의미를 강조하고, 연구자들의 성과를 한인사회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연구자상의 성과와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해 시상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br>경영&middot;경제&middot;관광서비스 분야 4명 수상<br>경영&middot;경제&middot;관광서비스 분야의 이내건상은 다음 네 명에게 수여됐다.&bull;&nbsp; 박상규 교수(홍콩과학기술대학교&middot;마케팅)소비자 의사결정, 인공지능과 소비자 간 상호작용 및 온라인 소비 행동 연구&bull;&nbsp; 박용진 교수(홍콩시립대학교&middot;정보시스템)모바일 애널리틱스 및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연구&bull;&nbsp; 이병찬 교수(홍콩과학기술대학교&middot;경제학)실증 거시경제학, 소득&middot;자산 불평등 및 경기변동 연구&bull;&nbsp; 황유희 교수(홍콩이공대학교&middot;호텔관광경영)서비스 마케팅, 관광 및 고객관계관리 연구<br>과학&middot;공학 분야 2명 수상<br>과학&middot;공학 분야의 &ldquo;박병원상&rdquo; 은 다음 두 명에게 수여됐다.&bull;&nbsp; 조기호 교수(홍콩대학교&middot;치의학부)나노 소재 기반 치과용 복합재 및 3D&middot;4D 바이오프린팅 활용 조직 재건 연구&bull;&nbsp; 이상진 교수(홍콩대학교&middot;치의학부)환자 유래 줄기세포 기반 3차원 조직 모델 및 하이드로젤 활용 재생의학 연구<br>수상자들은 시상식 후 약 10분씩 자유발표를 진행하며 주요 연구 성과와 향후 연구 계획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발표를 바탕으로 연구 주제와 공동연구 가능성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전공과 소속 대학을 넘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br><img src="/data/cheditor4/2611/f379edf995b627e0bf9c5ea8af19803401cac044.jpg" class="fr-fic fr-dib"><br>이내건&middot;박병원 회장의 뜻과 후원으로 마련된 상<br>홍콩한인교수협의회는 오랜 기간 홍콩 한인사회의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내건 회장과 박병원 회장의 공적을 기리고자 두 사람의 이름을 따 연구자상을 제정했다.이번 상에는 두 원로가 보여 준 헌신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홍콩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연구자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한인 학계의 연구 지원과 학술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하려는 뜻이 담겼다.두 회장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의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홍콩의 한국인 연구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아 가는 모습에 기쁨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상이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격려가 되고, 한인 학계의 선후배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제도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br>행사 후 열린 만찬에는 참석 교수들이 함께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서로의 연구와 경험을 나눴다. 격식 있는 시상식에 이어진 만찬에서는 대학과 전공, 세대를 넘어 대화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한인 학계의 발전과 향후 교류 방향을 자유롭게 논의했다.<br>특히 이내건 회장과 박병원 회장은 수상자들과 보다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저녁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두 회장이 오랜 기간 사회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삶의 철학을 후배 연구자들과 공유하고, 수상자들의 연구 활동과 향후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홍콩한인교수협의회와 홍콩한인회는 이번 시상식이 단순한 표창을 넘어 원로 세대의 경험과 후배 연구자들의 전문성을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현지에서 한국인 연구자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격려하는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이번 상이 공동연구와 학술 네트워크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제2기 회장단 공식 출범<br>이날 행사에서는 홍콩한인교수협의회 제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2기 회장단의 출범도 공식적으로 알렸다.행사는 반기원 초대 회장(홍콩시립대학교) 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임우영 신임 회장(홍콩과학기술대학교) 과 기동근 신임 부회장(홍콩대학교) 이 제2기 회장단의 공약과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br>제2기 회장단은 홍콩 내 한국인 교수와 연구자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학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새롭게 제정된 연구자상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홍콩의 주요 대학을 연결하는 신임 간사단을 구성해 각 대학의 소식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br>테뉴어&middot;승진 축하 및 경험 공유<br>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과 2026년에 테뉴어 및 승진 심사를 통과한 회원들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상자는 홍콩대학교 김영원&middot;기동근 교수, 홍콩이공대학교 황유희 교수, 홍콩시립대학교 김정현 교수 등이다.이 가운데 김영원 교수와 황유희 교수는 테뉴어 및 승진 준비 과정에 관한 사례를 발표했다. 두 교수는 심사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과 유의 사항, 연구 및 교육 실적 관리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공유해 회원들의 관심을 받았다.<br>이어 2025&middot;2026년도 회계보고와 함께 연구자상의 향후 선정 범위와 심사 기준, 협의회 운영 예산 및 연구자상 재원 확보 방안 등에 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운영위원회의 추가 검토를 거쳐 구체화하기로 했다.<br>반기원 초대 회장은 &ldquo;이번 연구자상은 홍콩에서 묵묵히 연구에 매진해 온 한국인 학자들의 성과를 서로 발견하고 축하하는 첫걸음&rdquo;이라며 &ldquo;어렵게 마련된 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한국인 연구자들을 연결하고 격려하는 지속 가능한 제도로 성장하기를 바란다&rdquo;고 말했다.<br>이어 &ldquo;제1기 회장단의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제2기 회장단이 새롭게 출범하게 돼 뜻깊다&rdquo;며 &ldquo;그동안 협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회원들과 한인사회에 감사드리며, 새 회장단을 중심으로 홍콩 한인 학계의 교류와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rdquo;고 밝혔다.<br>이번 행사는 홍콩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연구자들의 우수한 성과를 알리는 동시에 원로와 후배 연구자들이 경험과 철학을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됐다. 또한 한인 학계의 결속을 다지고 향후 연구 지원과 대학 간 학술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img src="/data/cheditor4/2611/422c888f6a6c1bb750c868ca43fc74eb67ce6716.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9ea9532e62157f3aa6deb20df8b8e4bd3f30e90d.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7:22: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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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홍콩한국토요학교], 한글날 기념 글짓기 대회 시상식 개최… 총 78명 수상</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4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321b92357f95effc12a4ef0cb57cc269e349bf4e.jpg" class="fr-fic fr-dib"><br>홍콩한국토요학교(교장 류치하)는 지난 10월 10일 한글날을 맞아 &lsquo;한글날 기념 글짓기 대회&rsquo;를 개최한 데 이어, 10월 31일 시상식을 열고 총 78명의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1a067870faebd4fcd0ed4ab4c169398a949a9580.jpg" class="fr-fic fr-dib"><br>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28명, 우수상 28명, 장려상 22명이 선정됐다. 학생들은 홍콩이라는 다언어 환경 속에서도 토요학교에서 배운 한글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정성스럽게 글에 담아내며 한글날의 의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br><img src="/data/cheditor4/2611/26135d45bf54f03459e27beeb1da40cc9c0d59a5.jpg" class="fr-fic fr-dib"><br>글짓기 대회는 해외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우리말과 우리글의 우수성을 배우고, 한글에 대한 애정과 한국인으로서의 문화적 정체성을 바르게 키워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br><img src="/data/cheditor4/2611/9d67a1782ee8a43df91e4d149589542ac1620895.jpg" class="fr-fic fr-dib"><br>류치하 교장은 축사를 통해 &ldquo;과학적으로 매우 우수한 우리 한글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 낸 학생 여러분 모두가 참으로 자랑스럽다&rdquo;며 진심 어린 칭찬과 격려를 전했다.<br>홍콩한국토요학교는 앞으로도 재외 한인 학생들이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올바른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7825b9b5fc59f9bc585ca390003ef317d8fbd541.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a9a9ec400f467d8d878c0f00c5e5b9f57381de85.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4e35ef6294adf736d06824ac1dfa86ad7b167d3f.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6:45: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홍콩한국문화원 주최 &lt;한국광장 2026&gt;,   이틀간 2만6천여 명이 다채로운 한국문화 체험 즐겨</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4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b039eedfec159977972efe2e6fae92a56b3b1b2b.jpg" class="fr-fic fr-dib"><br>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이 개최한 종합 한국문화 체험행사 이 이틀간 약 2만6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한국광장의 방문자 수는 전년 9천여명 대비 약 3배 가까이 대폭 증가,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nbsp;<br><img src="/data/cheditor4/2611/b8d41589c7a2df2a42feb92f904576302d181cf3.jpg" class="fr-fic fr-dib"><br>10월 31일(토)부터 11월 1일(일)까지 홍콩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PMQ 광장(Courtyard & Marketplace)과 QUBE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홍콩 도심 한복판에서 한국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며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b13b72e06ddd598f657e36ce01f0eb2c95a470be.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f5654c8454200a244d629380d1e03b840cadea30.jpg" class="fr-fic fr-dib">&nbsp;삼성, LG,&nbsp;컴투스(Com2uS)&nbsp;등 한국의 대표 기업들과,&nbsp;케이팝나무,&nbsp;레귐 파티세리(Legume Patisserie)&nbsp;등 홍콩 현지의 유망 브랜드·단체·크리에이터들이&nbsp;‘한국’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모여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장이 됐다.&nbsp;이번 한국광장 행사에서는&nbsp;K-푸드와 전통주, K-뷰티,&nbsp;모바일 게임,&nbsp;라이프스타일,&nbsp;디자인 굿즈부터 한복·전통공예,&nbsp;한국 유명 디자인 캐리커처(‘도토리 캐리커처’)&nbsp;체험에 이르기까지 총&nbsp;50여 개의 다채로운 상품 판매와 상설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nbsp;<br><img src="/data/cheditor4/2611/3474c57fbd3493ce4e01c66d5e0f6f5104e72e95.jpg" class="fr-fic fr-dib"><br>또한 올해 처음으로 에어리(Aery), 커디터(Coditor), 디 진테제(Die Synthese)등 한국의 우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및 바리스타 13팀이 참여한 ‘커피 테이크오버 홍콩(Coffee Takeover)’ 특별 부스는 수준 높은 한국의 커피 문화를 직접 맛보려는 홍콩 시민들로 이틀 내내 긴 행렬을 이뤘다.<br><img src="/data/cheditor4/2611/2c77f64f48f08dd01eec18bb76ed88d0c72d3ab0.jpg" class="fr-fic fr-dib"><br>동시에 한국관광공사(KTO),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등 홍콩에 진출해 있는 한국 정부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너지를 내는 홍콩의 대표적인 ‘K-이니셔티브’ 사업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aT센터는 한국포도수출연합과 협력해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한 것은 물론, 문화원의 네트워크를 매개로 홍콩 현지 카페 및 베이커리 등과 국산 포도를 활용한 신메뉴 레시피를 공동 개발하는 등 단순 행사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현지 유통·외식 비즈니스 확장의 성과를 거두었다.&nbsp;<br><img src="/data/cheditor4/2611/16fd83634b79e610df6f7402ee78dba13e6b8609.jpg" class="fr-fic fr-dib"><br>아울러&nbsp;QUBE&nbsp;공연장과 광장 무대에서 펼쳐진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는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nbsp;첫째 날인&nbsp;10월&nbsp;31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마스터클래스를 열어 현지 관객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눴으며,&nbsp;핼러윈 저녁을 맞아 진행된 한국 영화&nbsp;특별 상영회도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br><img src="/data/cheditor4/2611/e89423390140a7e649dc83c1ddbc50c19ef90eaa.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726dbd05a5ad905c4eed3d036d646261c87ebe24.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76329cc5f76e2a39c441bf9f2b82a1c3014ac5f3.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16830f2cce272f403e2aefce0a0c56ea2695fa8b.jpg" class="fr-fic fr-dib"><br>이어 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현지 K-POP 댄스팀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파티’에 약 300여명이 참여, 한국어(K-POP) 노래자랑과 함께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nbsp;<br><img src="/data/cheditor4/2611/86c9ee3ad4cbb5e1051e5aa6e974505c9e30c009.jpg" class="fr-fic fr-dib"><br>더불어 양일간 상시 진행된 김치 만들기 체험에는 모든 재료를 한국에서 공수하여 인삼 김치, 전복 김치 등 새로운 김치를 만들고 가져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 K-뷰티 시연, ‘K-퀴즈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이 대거 참여해 한국문화를 오감으로 즐겼다.<br><img src="/data/cheditor4/2611/a269534e9b52bfc0eba75dc0bd83e19b6ab1e6ed.jpg" class="fr-fic fr-dib"><br>주홍콩한국문화원 최재원 원장은 "이번 을 통해 홍콩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은 한국문화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협업 사례처럼, 앞으로도 문화원이 해외 진출 유관기관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이 되는 동시에 국내외 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이 ‘한국’을 매개로 자유롭게 교류하고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nbsp;<br><img src="/data/cheditor4/2611/d00739b580aea5eb45a613377ad5d4cf9b455254.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e55818ab202f4652ab8138c8d747d51faebb8512.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br><br><img src="/data/cheditor4/2611/2008af01209a45941ca5eaa29bf4f62d4564836f.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Tue, 03 Nov 2026 16:26: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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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홍콩한국문화원] 홍콩 센트럴을 물들인 K-컬처 ‘2026 한국광장’ 성료</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3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dc2913434f866115813af8b439e2eedbdcfe51cc.jpg" class="fr-fic fr-dib"><br>할로윈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홍콩 센트럴 한복판이 다채로운 한국의 빛깔과 멋으로 아름답게 물들었다.&nbsp;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이 주최하는 홍콩 대표 종합 한국 문화 축제 &lsquo;한국광장 2026(Korea Square 2026)&rsquo;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홍콩 센트럴의 복합문화공간 PMQ(Courtyard & Marketplace 및 QUBE)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br><img src="/data/cheditor4/2611/cecf1eeaa9a7e55fd248407fa436d8e9688f788f.jpg" class="fr-fic fr-dib">&nbsp;&lsquo;한국&nbsp;10월 문화제(Festive Korea)&rsquo;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nbsp;PMQ를 찾은 홍콩 현지 시민들과 교민들에게 한국의 최신 라이프스타일과 다채로운 문화를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는 생생한 현장을 선사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830230f08411f5d4eb21e59380da36741070e6c9.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c420454e05c2a8e19d52cd70734ef5829b436255.jpg" class="fr-fic fr-dib">&nbsp;행사 첫날인&nbsp;10월&nbsp;31일 오후에는 홍콩 한인 사회의 주요 귀빈들이 대거 현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nbsp;주홍콩한국총영사관 서만교 총영사를 비롯해 홍콩한인회 문익생 회장,&nbsp;민주평통 홍콩지회 신용훈 지회장,&nbsp;홍콩한인상공회 김준회 회장, aT홍콩 김광석 지사장,&nbsp;코윈홍콩지회 김선미 담당관,&nbsp;한국토요학교 류치하 교장,&nbsp;홍콩요식업협회 이종석 회장 등 주요 단체장들과 관계자들이 활기 넘치는 마켓 부스를 둘러보며 현장에서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참가 기업 및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 인사를 건넸다.<br><img src="/data/cheditor4/2611/61f0e8d4471155199cff9a352e27905150dde171.jpg" class="fr-fic fr-dib">&nbsp;PMQ&nbsp;광장을 가득 채운 마켓 부스 중에서도 먹거리와 뷰티,&nbsp;문화 체험 존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nbsp;특히&nbsp;PMQ&nbsp;지상 광장을 그윽하게 수놓은&nbsp;&lsquo;커피 테이크오버&rsquo;&nbsp;존에서는 한국 챔피언 바리스타와 블루리본 인증 로스터리 등&nbsp;13개 정상급 브랜드가 참가해 최상급 스페셜티 커피와 한국식 카페 문화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87ee5d24d4001fd440934872b1507d5ba663c699.jpg" class="fr-fic fr-dib">&nbsp;주요 참가 커피 브랜드들의 면면도 화려했다. 2024&nbsp;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KBC)&nbsp;우승자 임정환 바리스타의 부산 대표 브랜드&nbsp;&lsquo;에어리(Aery)&rsquo;는 레이어가 돋보이는 드립 커피로 긴 줄을 세웠고, 5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를 획득한&nbsp;&lsquo;호커스포커스 로스터스&rsquo;는&nbsp;&lsquo;서울 노을 에이드&rsquo;&nbsp;등 퓨전 음료를 선보였다.&nbsp;박상호 대표의&nbsp;&lsquo;센터커피&rsquo;는 최고급 게이샤 원두로 극찬을 받았으며, &lsquo;H&nbsp;커피 로스터스&rsquo;와 홍콩인 대표가 서울에서 창업한&nbsp;&lsquo;리마인드 커피&rsquo;도 두 도시를 잇는 특별한 브루잉을 선사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ecd35e953bb0f845658545db31ef7043118cd7c0.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0f59ee7c54c12461f9eddc38a2b795df1102267c.jpg" class="fr-fic fr-dib">&nbsp;또한 국제 심사위원 노영준 대표의&nbsp;&lsquo;라이언스 커피 로스터스&rsquo;,&nbsp;예멘 싱글 오리진 전문&nbsp;&lsquo;디 진테제&rsquo;,&nbsp;유럽 성당 콘셉트의&nbsp;&lsquo;YM&nbsp;커피프로젝트&코디터&rsquo;,&nbsp;오사카의&nbsp;K-커피 감성&nbsp;&lsquo;아워로그&rsquo;가 눈길을 끌었다.&nbsp;특히 청담동 소재&nbsp;&lsquo;공칸21&rsquo;은 한 잔에&nbsp;HKD 2,300을 웃도는 고가 커피와 파리8대학 연극과 출신 대표의 독특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고,&nbsp;스위스&nbsp;CIGS&nbsp;챔피언&nbsp;Sandro Roth의 칵테일 커피 특조 시연, 2024&nbsp;월드 브루어스컵 챔피언의&nbsp;&lsquo;UFO COFFEE TOOL&rsquo;, &lsquo;TREE to BAR&rsquo;의 빈투바 초콜릿 페어링까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배가시켰다.<br><img src="/data/cheditor4/2611/aa0746e7b8a25089a30c30d0e3b4d6618bc5b957.jpg" class="fr-fic fr-dib">&nbsp;최재원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은&nbsp;&ldquo;이번&nbsp;&lsquo;커피 테이크오버&rsquo;&nbsp;존은 최근 상하이,&nbsp;선쪈 등지에서 열린 한국 바리스타 행사의 흥행에 이어 한국만의 커피를 통한 문화 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rdquo;며&nbsp;&ldquo;한국 챔피언 바리스타뿐만 아니라 오사카의 한국인 카페,&nbsp;서울의 홍콩인 카페,&nbsp;스위스 바리스타 등이 대거 참여하고 콜롬비아산 고급 원두를 활용해 깊이를 더했다.&nbsp;참가 업체들은&nbsp;11월까지 홍콩에 머물며 현지 카페들과의 교류 및&nbsp;K-커피 홍보를 이어갈 예정&rdquo;이라고 전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8e1ec0abda36eddb61e7f46516b9aa71f5160840.jpg" class="fr-fic fr-dib">&nbsp;이와 함께&nbsp;K-뷰티 존에서는 정통 한국식 피부 관리 브랜드&nbsp;&lsquo;아름(ARUM)&rsquo;이&nbsp;1:1&nbsp;맞춤형 피부 컨설팅과 스킨케어 체험을 제공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nbsp;성원에 힘입어 오는&nbsp;11월&nbsp;14일 겨울철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뷰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782ec6e24fd6468d951b66afb597e7f434502d72.jpg" class="fr-fic fr-dib">&nbsp;K-푸드&nbsp;&&nbsp;수산물&nbsp;(Street Food & Food Market)&nbsp;부스에는&nbsp;K-Seafood (한국 수산물 홍보관&nbsp;/ aT센터 홍콩지사 연계)&nbsp;전복,&nbsp;김 시식 및 셰프 요리 시연 코너, K-Street Food&nbsp;마켓 부스에는 떡볶이,&nbsp;한국식 치킨 등 인기 길거리 음식 판매 부스가 차려졌고&nbsp;K-디저트&nbsp;&&nbsp;음료 부스에는 한식 퓨전 디저트,&nbsp;약과,&nbsp;한국 제철 과일(샤인머스캣 등 시즌 과일),&nbsp;막걸리 체험/판매 부스가 자리했다.<br>이승희 한국포도수출연합(주) 대표이사는 "일본에서 개발된 거봉, 샤인머스캣 등 우수 포도 품종이 한국의 뛰어난 재배 기술을 만나 세계적인 명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고 강조했다.&nbsp;<br>"한국산 포도가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는 핵심 요인은 철저한 위생 안전성과 탁월한 품질이다. 대다수 수출 농가가 글로벌 GAP(우수농산물관리) 기준을 준수해 높은 위생 수준을 확보했으며, 일본산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맛과 균일한 송이 모양은 원산국에 뒤지지 않는다.&nbsp;또한 페루&middot;칠레&middot;미국 등지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정교한 송이 다듬기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으뜸 K-과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표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622fd6b3727ac20930047c17e338e36142cd7979.jpg" class="fr-fic fr-dib">&nbsp;K-문화 체험&nbsp;&&nbsp;라이프스타일 부스에는 한복 체험 부스&nbsp;(Courtyard Hanbok Zone)로 전통 한복 시착 및 포토존이,&nbsp;한국 관광 홍보관&nbsp;(K-Tourism)에는 한국 여행 정보 안내 및 지자체 홍보 마켓,&nbsp;캐리커처&nbsp;&&nbsp;보자기 공예 부스&nbsp;(Caricature & Bojagi)에는 현장 캐리커처 이벤트 및 전통 보자기 포장 체험이,&nbsp;전통 공예품&nbsp;& K-라이프스타일 부스에는 전통 소품, K-굿즈 및 공예품 전시/판매 부스가 줄을 이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b124767e23c5b47ee304db7c6e252154a56db07b.jpg" class="fr-fic fr-dib">&nbsp;행사 둘째 날인&nbsp;1일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nbsp;&lsquo;K-POP&nbsp;랜덤 플레이 댄스 파티&rsquo;는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nbsp;최신 아이돌 히트곡부터 글로벌 명곡까지 전주가 흘러나올 때마다 현지의&nbsp;K-POP&nbsp;팬들과 관람객들이 무대 중앙으로 뛰어나와 완벽한 군무를 선보였다.&nbsp;기존 예정을 넘어선&nbsp;70여 분 동안 국경과 언어를 넘어 음악 하나로 어우러지는 뜨거운 환호와 역동적인 장관이 이어졌다.<br><img src="/data/cheditor4/2611/7c172fc088e68d034149595014a1430392c3d24f.jpg" class="fr-fic fr-dib">&nbsp;최재원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은 &ldquo;한국광장은 홍콩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K-컬처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소통하는 역동적인 교류의 장&rdquo;이라며 &ldquo;앞으로도 홍콩 전역에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양국 간 문화적 유대를 더욱 깊게 이어가겠다&rdquo;고 밝혔다.<br><img src="/data/cheditor4/2611/bd0ac16c5af5c16fc89e42b7c1bcc78d65d76fbd.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ce6987a08ca0772237b816ece7fd4d4362b5b645.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33f655667158944a0f230707279332989fe6b4f4.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469159baa459a0d2ee51df058e9b6af4117f246f.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75b01d7ae4d7c081028526680491503ace53d073.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859643185dfc0317bbaed3c507efdeadb5624f8e.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5fe25b0b188982638866fb0e8af3a98cb606ea3e.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336d2f96e1b4782a95ee28984d4bd761089d6d62.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bafe5c31c070057eda19fe5ad86212effd23bcb1.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52bbcfcfc3ba5ecb93c9c42140d8ff33126bc559.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0e81d4c1b2383c171cae7dcc098e24320aa9a59e.jpg" class="fr-fic fr-dib"><br><img src="/data/cheditor4/2611/6fd68162527615af17261b11d5226bed2e614182.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dadaa20223de8395e1586d30b4254e0f0e0b9746.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778271d16e96a91796995c79602c26e00e659ede.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8ec6922aa600c7c31cf6aeb8366cbeac8c3f10ec.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27a9d0368528679bb3ee85ae554892d24821c08a.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6bf1869fca8d8549e96a2fd0801a5ebabb306a94.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9a1a37d72151f86524d9f5c5fbe30d16d3330e4d.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cb4686f3b96879121d335eb113d68c632dbbcc5a.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ac24e2fc7eb0ea183da23f0c11e07d7bdf722753.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e3d6d5f6e4d6bf6a41b99ce575d1603c5058fbc4.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579f2b2cdb49fc89414a96b5ebb3bc791a774fdc.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3c3d48d7e81daf7ea94be9a1a306ca2c34f706a6.jpg" class="fr-fic fr-dib"><br><img src="/data/cheditor4/2611/67c541d4f08298d145116886d0537e53cab1107f.jpg" class="fr-fic fr-dib">&nbsp;<br>]]></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7: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홍콩 행정수반, 아파트 화재 11개월만 공식 사과…주택국장 사임</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3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cf68374f148401ae37fa2f851d73bef6230ce5ae.jpg" class="fr-fic fr-dib"><br>지난해 홍콩에서 16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파트 화재 참사와 관련해 홍콩 행정수반이 11개월 만에 공식 사과하고 주택국장이 사임했다.<br>&nbsp;29일 로이터&middot;AFP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웡 푹 코트' 아파트 화재 조사 관련 독립위원회는 이날 정부 기관 4곳에도 화재에 대한 책임이 일부 있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nbsp;<br>&nbsp;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하기에 앞서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를 대표해 피해자들과 시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이며 건설업계와 규제 체계에 대한 신속하고 광범위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nbsp;그는 위니 호 홍콩 주택국 국장의 사임 소식도 전했다. 호 국장은 이번 참사와 관련해 사임한 첫 홍콩 정부 고위 당국자다.<br>&nbsp;독립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최초 발화 원인은 당초 알려진 대로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br>&nbsp;조사 보고서는 아파트단지 보수공사 시공업체와 컨설팅업체에 참사의 주된 책임이 있다고 밝혔으며 건설업계 전반에 걸쳐 입찰 담합 등과 관련한 불법적인 관행이 만연하다는 점도 지적했다.<br>&nbsp;입찰 담합에 연루된 이들 중 일부는 중국계 폭력조직인 삼합회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nbsp;지난해 11월 26일 홍콩 타이포 교외 지역의 '웡 푹 코트'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는 1948년 이후 홍콩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화재로 기록됐다.<br>&nbsp;단지 내 8개 동 가운데 7개 동이 불길에 휩싸이면서 168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쳤다.&nbsp;시공업체와 컨설팅업체 및 관계자 7명은 과실치사, 사기, 자금세탁, 탈세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br>]]></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0:06: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홍콩서 60여년 만에 반고흐 &#039;꽃 핀 밤나무&#039; 공개…수백명 몰려</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3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90119eb55d7376d81a62509ebf592eaf6a580478.jpg" class="fr-fic fr-dib"><br>홍콩에서 60여년 만에 공개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기 위해 수백명이 몰렸다.<br>&nbsp;13일 로이터와 AFP통신에 따르면 고흐의 작품 '꽃 핀 밤나무'(Chestnut Trees in Blossom)가 다음 달 경매를 앞두고 홍콩에서 이날(현지시간) 먼저 공개됐다.<br>&nbsp;이 작품은 다음 달 18일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억8천만달러(약 2천414억원)를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br>&nbsp;네덜란드 출신 화가 고흐는 프랑스 생레미드프로방스의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뒤 오베르쉬르우아즈에 머물면서 1890년 5월 이 작품을 완성했다.&nbsp;<br>&nbsp;고흐의 오베르 시절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작품에는 캔버스를 가득 채울 만큼 꽃이 활짝 핀 밤나무와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여성 3명 옆으로 지나가는 남성 1명이 그려져 있다.<br>&nbsp;고흐는 이 작품을 완성하고 약 두 달 뒤인 같은 해 7월 29일 37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br>&nbsp;고흐가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낸 오베르 시절 작품은 미술품 시장에서 희귀한 편이다.&nbsp;이번 경매에 컬렉터들과 박물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br>&nbsp;소더비 근현대미술부의 스콧 니첼은 이 작품이 고흐의 역대 경매 최고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br>&nbsp;그는 이어 "이 작품이 제작된 시기는 고흐의 작품 세계에서 비범한 낙관주의와 광적인 에너지, 열의, 열정, 색채가 드러나는 시기"라고 설명했다.<br>&nbsp;이 작품은 폴 세잔과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포함해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미술품 12점으로 구성된 컬렉션 중 하나로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br>&nbsp;'활짝 꽃 핀 밤나무'는 고흐가 사망한 뒤 동생 테오에게 넘어갔다가 테오의 아내 요한나 반 고흐-봉거와 아들 빈센트 빌럼에게 상속됐다.<br>&nbsp;이후 독일 출판사 S.피셔 페를라크의 창립자인 사뮤엘 피셔가 소장했다가 미국 음반사 캐피톨 레코드의 공동 창립자인 조지 "버디" 드실바의 소장품이 됐다.<br>&nbsp;1953년 미술품 수집가 해리엇 해리스-조너스가 이 그림을 구입했으며 1975년에는 블라키에 가문이 다시 샀다.<br>&nbsp;일반에 공개된 것은 60여년 만에 처음이다.<br>&nbsp;이날 홍콩 센트럴 '소더미 메종' 전시장에는 고흐의 진귀한 작품을 보려고 수백명의 관람객이 대기했다.<br>&nbsp;중국 본토 선전에서 왔다는 미술 애호가 리산산(50)은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서 약 2시간 반 걸려서 전시장을 찾았다고 로이터에 말했다.<br>]]></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09:57: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홍콩ELS식 &#039;제재엇박&#039; 막는다…금융위·금감원, 사전조율 공식화</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3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b9334c582f2cbcc86b81fa9da7c70255418fb7af.jpg" class="fr-fic fr-dib"><br>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요 제재 건에 관해선 금융위로 넘어오기 전 사전조율을 공식&middot;정례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br>&nbsp;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처럼 제재 수위를 둘러싼 당국 간 이견으로 혼선이 생기고 제재 확정까지 장기화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br>&nbsp;또 금감원의 장기간 검사&middot;제재로 신사업 추진 등이 한없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검사 연장의 문턱을 높이고, 제재 논의로 사업 인허가 심사가 멈추더라도 일정기간 후엔 원칙적으로 재개토록 하는 방안도 검토된다.<br>&nbsp;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조만간 이런 내용이 포함된 금감원 금융행정 쇄신방안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보고할 예정이다.<br>&nbsp;쇄신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사 대상 검사를 완료하고 제재 절차에 들어갈 때 주요 현안에 관해선 금융위와 공식&middot;정례적으로 사전조율을 하게 된다.&nbsp;<br>&nbsp;현재도 금감원이 제재 수위를 결정할 때 필요시 금융위와 비공식적인 조율이 이뤄진다. 또 금융위 국장급이 금감원 제재심의에 참여하는 공식적인 루트도 있지만 당국 간 이견을 좁히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br>&nbsp;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중요한 이슈는 사전조율하는 장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현행 금융위&middot;금감원의 사전조율을 공식화&middot;정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nbsp;쇄신안에는 사전조율을 거쳐야 하는 대상도 함께 규정될 걸로 보인다. 가령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후 첫 거액 과징금이 부과되는 홍콩 ELS 사태처럼, 최초의 사례여서 전례가 없거나 사회적 영향이 큰 사안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br>&nbsp;다만 사전조율을 정확히 어느 단계에서, 어떤 채널을 통해 진행할지 구체적인 사안에 관해선 향후 관련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정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br>&nbsp;그간 주요 현안의 제재 수위를 놓고 금융위와 금감원의 이견 노출이 잦았다.<br>&nbsp;통상 금감원은 검사가 끝나면 검사서 작성 후 해당 부서와 제재심의국의 심사 조정을 거친 뒤 제재안을 제재심의위원회에 부의한다.<br>&nbsp;기관경고 이하나 임직원 경징계는 금융감독원장 전결로 제재가 확정되지만, 영업정지 등이나 임직원 중징계는 금융위에 부의된다. 이 지점에서 금감원이 결정한 제재안이 금융위에서 대폭 감경되며 외부에선 마치 두 기관의 갈등으로까지 비치는 일이 생겼다.<br>&nbsp;대표적 사례가 홍콩 ELS 불완전판매 관련 과징금 논의다.<br>&nbsp;지난 5월 금융위는 금감원이 애초 보내온 1조4천억원 과징금이 담긴 제재안을 금감원으로 되돌려보냈다.<br>&nbsp;공식적으로는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middot;법리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였지만, 금감원이 애초 과도하게 높은 수준의 과징금을 정해와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금융위의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왔다.<br>&nbsp;이후 금감원은 기존 1조4천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대폭 감경한 제재안을 금융위로 다시 보냈다. 해당 제재안은 현재도 금융위에서 논의 중이다.&nbsp;<br>&nbsp;쇄신안에선 금감원의 검사&middot;제재 장기화 문제도 다뤄진다.<br>&nbsp;그간 검사&middot;제재 논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금융사가 신사업 등을 추진하는 데 큰 차질이 생기는 등의 경영상 애로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았다.<br>&nbsp;이에 앞으로는 특정 검사의 기간을 연장할 때 이를 정하는 결정권자의 직급을 높여 검사 연장의 문턱을 높이기로 했다. 각 부문의 부원장이나 수석부원장까지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br>&nbsp;또 제재 논의 등으로 특정 회사의 신사업 인허가 심사가 중단되더라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원칙적으로 무조건 재개토록 하는 방안도 쇄신안에 포함될 걸로 보인다.<br>&nbsp;실제 삼성증권은 거점점포 검사 결과에 따른 제재 절차가 끝날 때까지 발행어음 사업 인가 심사가 중단되면서 지난달 인가를 받기까지 1년 이상 걸리기도 했다.<br>&nbsp;이밖에 이복현 전임 원장 시절 논란이 됐던 검사 중간발표를 원칙적으로 제한하되 소비자 피해 우려 등 공익적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예외 허용하는 방안, 검사 과정에서 금융사 임직원의 디지털 자료를 제출받을 때 사생활 관련 내용은 선별해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도 쇄신안에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br>&nbsp;금융위는 이런 내용의 쇄신안을 이르면 내달 초 공운위에 보고할 예정이다.&nbsp;<br>&nbsp;이는 올 초 공운위가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을 '조건부 유보'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당시 공운위는 공공기관 지정을 유예하는 대신 경영관리 전반에서 '공공기관 수준 이상'의 관리&middot;감독을 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br>]]></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09:56: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홍콩, &#039;金 거래시장 구축&#039; 강조…&quot;위안화 영향력 확대&quot;</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3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129a6a735183f6f042e63b5fbf04e9d02ef03bc9.jpg" class="fr-fic fr-dib"><br>미 달러화에 대한 신뢰 약화 여파로 금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홍콩 정부가 국제적인 금 거래 시장 구축을 강조하고 나서면서 위안화 국제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br>&nbsp;21일(현지시간) 관찰자망&middot;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홍콩 재정사장(재무장관 격) 폴 찬(천마오보)은 전날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홍콩의 금융 역할과 가격 결정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위안화로 표시되는 금 거래 시장 발전을 거론했다.<br>&nbsp;그는 "우리는 딤섬본드(외국기업이 홍콩에서 발행하는 위안화 표시 채권) 시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위안화로 표시되는 금 및 원자재 시장을 발전시켜 중국이 관련 분야에서 국제적 가격 발언권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nbsp;앞서 홍콩이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2026&sim;2030년) 시행에 발맞춰 지난 16일 내놓은 자체 5개년 계획에도 금을 비롯한 원자재 거래 생태계 발전 방안이 포함됐었다.&nbsp;<br>&nbsp;계획에는 "금을 시작점으로 해서 원자재 거래 생태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금 거래와 관련, 청산 시스템을 비롯해 보관&middot;공급&middot;인프라를 발전시켜 전략자산인 금의 역할을 충분히 활용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br>&nbsp;또 "장기적으로 주요 국제 금 거래 중심지를 벤치마킹하겠다"면서 금 거래 기관의 홍콩 진출 지원, 금 보관&middot;정련 능력 확대, 인재 양성, 각종 우대정책 등을 실시하겠다고도 했다.&nbsp;<br>&nbsp;그러면서 홍콩과 중국 본토 금 거래 시장의 협업을 심화하는 한편, 위안화 표시 금 거래 시장 발전을 모색하겠다고도 강조했다.<br>&nbsp;존 리 홍콩 행정장관도 16일 '2026년 정책 연설'에서 "귀금속 가격 결정 분야에서 위안화의 세계적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홍콩증권거래소가 위안화로 표기되는 실물 인도 방식의 금 선물 계약에 대한 세부 내용을 연내 발표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에 청산&middot;결제 시스템을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br>&nbsp;홍콩 정부는 앞서 3년 안에 금 보관 능력을 2천t 이상으로 확대해 홍콩을 '믿을 수 있는 글로벌 금고'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br>&nbsp;관찰자망은 "홍콩이 금 가격 결정권 쟁탈전을 시작했다"면서 이는 위안화 국제화의 다음 지점이라고 평가했다.<br>&nbsp;이어 여러 원자재 가운데 금 거래에 주목하는 배경과 관련, 석유&middot;천연가스 등과 달리 금은 원자재일 뿐만 아니라 금융자산이자 중앙은행 보유자산 등의 성격을 갖는 만큼 금융적으로 가격이 결정되기 쉽다고 분석했다. 각국 중앙은행은 금 보유를 늘리고 있으며,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달까지 22개월 연속 순 매입 행진을 이어간 상태다.<br>&nbsp;관찰자망은 "홍콩의 금 베팅에서 진짜 주목할 부분은 '위안화가 미 달러화를 대신해 금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지'가 아니다"며 "더 현실적인 목표는 우선 국제 투자자들이 달러 시스템 외에 또 하나의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br>&nbsp;또 기존에는 '위안화를 이용한 무역 결제'를 해결하려 한 것과 달리 홍콩은 여기서 더 나아가 직접 위안화를 이용해 상품 가격을 결정할 수 있을지를 시도하고 있다고 해석했다.<br>&nbsp;이 매체는 "결제 통화에서 가격 결제 통화로 나아가는 중간에 놓여 있는 게 시장 인프라다. 홍콩은 돌파하기 가장 쉬운 금을 선택해 여기에 다리를 놓으려 한다"고 전했다.<br>]]></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09:41: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홍콩총영사관],  개천절 기념 국경일 행사 개최</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34</link>
			<description><![CDATA[&nbsp;<img src="/data/cheditor4/2610/e8ec05a42e7f0d46ee319a87ffa02a9c32785c9c.JPG" class="fr-fic fr-dib"><br>&nbsp;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은 10.28.(수)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천절 기념 국경일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에릭 찬(Eric CHAN Kwok-ki) 홍콩특별행정구정부 정무사장(Chief Secretary for Administration, 홍콩 정부 서열 2위), 화요우(Hua You) 주홍콩 중국외교부 특파원공서 부특파원, 캐리 람(Carrie Lam) 前홍콩 행정장관을 비롯한 홍콩 각계 유력 인사와 한인사회 주요 인사, 홍콩 주재 외교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br><img src="/data/cheditor4/2610/963d4ee9a5d8f03b80208280e138c695cc4823a0.JPG" class="fr-fic fr-dib">&nbsp;서만교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nbsp;2026년이 중국의 제15차&nbsp;5개년 계획의 원년인 동시에,&nbsp;홍콩의 경제&middot;사회 발전&nbsp;5개년 계획의 원년이 되는 해에 부임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한-중,&nbsp;한-홍콩 관계에 불고 있는&nbsp;강한&nbsp;훈풍에 힘입어 글로벌 허브로서의 홍콩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혁신역량을 결합한 미래 지향적 협력을 제안했다.&nbsp;<br><img src="/data/cheditor4/2610/bef552858946317d0dacaf161c449a039fc4814d.JPG" class="fr-fic fr-dib">&nbsp;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대표로 참석한 에릭 찬 정무사장은 축사를 통해&nbsp;한국과 홍콩이 금융,&nbsp;기술혁신,&nbsp;교육 및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nbsp;또한,&nbsp;지난달 발표한 홍콩&nbsp;5개년 계획을 통해&nbsp;역내 및 전 세계 파트너들과 혁신기술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nbsp;하면서 혁신기술 강국인 한국과도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nbsp;&nbsp;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기업의 제품과 음식,&nbsp;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LG전자,&nbsp;아모레퍼시픽, NH농협 등 우리 기업들은 제품&nbsp;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한국 전자제품 및 화장품,&nbsp;우리 쌀 관련 제품의 우수성과&nbsp;다양성을 홍보하였다.&nbsp;&nbsp;또한,&nbsp;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nbsp;수협,&nbsp;한우협회,&nbsp;홍콩한인요식업협회(한아름,&nbsp;푸라닭 치킨)에서 한식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nbsp;거상과 발효천국은 우리 전통주의 시음&nbsp;코너를 마련하여 한식과 전통주 등의 다양한 한국의 먹거리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nbsp;아울러,&nbsp;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행사장 내에 한복 체험 코너도 설치하여 참석자들이 한국의 전통 의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nbsp;&nbsp;문화공연에서는&nbsp;JTBC&nbsp;음악 경연 프로그램&nbsp;「팬텀싱어&nbsp;2」&nbsp;준우승팀 미라클라스의 멤버인 테너 정필립이 무대에 올라 영화&nbsp;「어바웃 타임」의 삽입곡으로도 알려진&nbsp;「Il Mondo」를 비롯한 두 곡을 열창하면서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nbsp;&nbsp;서만교 총영사는 이번 국경일 행사를 통해 한-중국,&nbsp;한-홍콩간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 온 결실을 볼 수 있었다고 하면서,&nbsp;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65f7b440cc24a982d9a11d3c9e793c29c0efd461.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72ab6a2339f02ab58e2ca57b3338d2da1b8cc6cc.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55a14cfe672d956b44c758b2ee721c01d5cf4534.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21:53: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홍콩한국국제학교]독도를 품고 달린 1.025km, 홍콩에 남긴 초록 발자국</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3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857095fa3d6d9d8b201f17eacdc62d5c38fde394.jpg" class="fr-fic fr-dib">&nbsp;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송병근)는&nbsp;10월&nbsp;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유치원•초등학교 학생과 교원,&nbsp;학부모가 함께하는&nbsp;‘독도 사랑 플로깅 마라톤’을 개최했다.<br>이번 행사는 해외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nbsp;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실천으로 넓혀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특히 올해는 달리기에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nbsp;‘플로깅(Plogging)’을 접목해 역사교육과 환경교육을 하나의 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785653f3455437c6886961f971c84b84a6c35171.jpg" class="fr-fic fr-dib">&nbsp;학생들은 학교에서 출발해 인근 쿼리베이 공원(Quarry Bay Park)까지 독도의 날인&nbsp;10월&nbsp;25일을 상징하는&nbsp;1.025km를 달렸다.&nbsp;독도를 향한 마음을 품고 한 걸음씩 내딛으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었다.<br>&nbsp;달리기를 하면서 공원과 주변 거리의 쓰레기도 주우며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nbsp;작은 손으로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깨끗이 가꾸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나라 사랑이 자신이 살아가는 공동체와 환경을 아끼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했다.&nbsp;행사에 함께한 학생과 교원들은 활동을 마친 뒤 간식을 나누며 완주의 성취감과 봉사의 보람을 함께했다.&nbsp;학부모들도 참여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체험교육의 의미를 더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cc28304252e0638c89e8b257e356dedd2e382e4d.jpg" class="fr-fic fr-dib">&nbsp;송병근 교장은&nbsp;“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 역사와 영토에 대한 자부심에서 시작해,&nbsp;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와 환경을 아끼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 학생들이 내디딘 작은 발걸음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지고,&nbsp;세계를 품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db887151157a7fc9e3b23d8be587ad27e1ad3b76.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259px;">&nbsp;홍콩한국국제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세계와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0/1f1d418914704e0d2ed8a8d0db2c55190dae958d.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97e1e9e94d29ec7affebc757226ae132d2e80f54.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08:35: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업계소식]NRG 태권도, 설립 10주년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 내외 귀빈들이 함께하는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3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8d7326142ed8eac160d3364e560614929e926724.jpg" class="fr-fic fr-dib"><br>NRG 태권도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9월26일 오후에 학생과 학부모, 내외 귀빈들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br>지난 10년간 홍콩에서 태권도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 교육에 힘써온 NRG 태권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생과 가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br><img src="/data/cheditor4/2610/5c0e8760fcd6c14122e9abc9db3d8c300644e2c4.jpg" class="fr-fic fr-dib"><br>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는 NRG 6개 지점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품새 및 스피드킥 경연대회였다. 학생들은 그동안 도장에서 꾸준히 연습한 기량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관객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br><img src="/data/cheditor4/2610/d3dc2c4e700122ae03ff894b7203d6a4fc5cb3f1.jpg" class="fr-fic fr-dib"><br>특히 제한된 시간 동안 목표물을 최대한 많이 타격해 점수를 겨루는 스피드킥 경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학생들은 관객들의 응원과 사범들의 격려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고, 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를 마친 뒤 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는 학생들의 모습에서는 승패를 넘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뿌듯함을 엿볼 수 있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e592169eb232cf21b7805d40b0dacda3516ca318.jpg" class="fr-fic fr-dib"><br>이어 진행된 품새 경연에서도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기합 소리와 절도 있는 동작은 학생들이 태권도 수련에 쏟아온 노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는 순간에는 장내에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경기가 끝난 뒤에는 서로의 결과를 축하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모습도 이어졌다.<br><img src="/data/cheditor4/2610/aa34a5bca1d4ae79f556be9d23d73eadbb073bb9.jpg" class="fr-fic fr-dib"><br>이번 품새 경연에서는 NRG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백석대학교 박동영 교수의 &lsquo;AK FORM&rsquo; 품새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AK FORM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동작을 추가하고 음악에 맞춰 자유 품새를 구성해 무대를 꾸몄다. 웅장한 음악에 맞춰 이어지는 역동적인 동작에 관객들은 탄성과 박수로 화답했으며, 태권도의 역동성과 예술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br><img src="/data/cheditor4/2610/65fd7d418c8ecc61482c04922f011266679c2c4f.jpg" class="fr-fic fr-dib"><br>행사장 곳곳에서는 태권도뿐 아니라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br>10년 전 작은 도장 하나로 시작했던 NRG 태권도가 자리했던 쇼핑몰 곳곳은 이날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팽이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한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전통문화 부스도 마련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태권도를 매개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eee092871a2b67f49a37379e7d66f4305ba05a6d.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342px;"><br>특별 사진전에서는 NRG 태권도의 지난 10년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었다. 2016년 소규모 도장으로 시작해 현재 수백 명의 학생들이 함께 승급 심사를 치르는 규모로 성장하기까지의 주요 순간들이 사진으로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f59c5797329f6c9a4d925aaf3de61a005677188e.jpg" class="fr-fic fr-dib"><br>쇼핑몰 곳곳에 설치된 각 지점 사범들의 포토월 역시 행사 내내 많은 학생으로 붐볐다. 학생들은 자신을 지도해온 사범들의 사진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한편, 다른 지점의 사범 이름을 서로 이야기하며 자신이 수련하고 있는 도장의 사범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범과 학생 사이에 쌓인 유대감과 NRG 태권도에 대한 학생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0d1ac1e7db18b14b6b2ca5e694684f9d0c243e59.jpg" class="fr-fic fr-dib"><br>NRG 태권도는 설립 이후 10년 동안 태권도 수련을 통한 인성 교육과 정통 태권도의 보급에 힘써왔다. 이번 10주년 행사는 그동안의 성장을 돌아보는 동시에 학생과 학부모, 사범,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특히 태권도 수련을 넘어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홍콩 현지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도 함께 이어갔다.<br><img src="/data/cheditor4/2610/92327c40e88d5f5445f40d49c3d96af552a0a41e.jpg" class="fr-fic fr-dib"><br>1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점에 선 NRG 태권도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관심사가 모이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3d6c72f96238056df633ea58186c92d4ff8b2f95.jpg" class="fr-fic fr-dib"><br><img src="/data/cheditor4/2610/d22b4d8a4ac3267d757140bc0c8146c6b2961725.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08:14: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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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업계소식]에스테틱 업계 1위 닥터 상떼에서 첫 홍콩 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3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0540c0ca37e524a874b6fcab3123193f5b7df928.jpg" class="fr-fic fr-dib"><br>에스테틱 업계 1위 닥터 상떼에서 첫 홍콩 세미나 개최합니다. 본사 교육실장이 직접 홍콩 세미나에서 진행 예정이며&nbsp; 전문가들이 배우는 피부관리 세미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07:32: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 상식 ②] 거주기간 계산과 신분 전환 시점</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2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37ec8f7b55c0ac6605cc9d208090df37c53d2e0f.jpg" class="fr-fic fr-dib">&nbsp;<br>지난 호에서는 해외지사에 파견된 주재원 김주재 씨의 사례를 통해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가르는 기본 판정 기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가상의 사례와 실제 조세심판원 판단을 바탕으로 해외로 이주하는 경우 '언제부터 비거주자가 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nbsp;□&nbsp;사실관계&nbsp;이정착 씨는 은퇴 후 해외에 거주하는 딸 가족 곁으로 이주하기로 하고,&nbsp;현지 장기 체류 자격을 얻어 올해&nbsp;3월&nbsp;2일 배우자와 함께 출국했습니다.&nbsp;- 출입국 경과: 출국 전에 운영하던 개인사업의 폐업 정리와 국내 금융자산 정리를 다 마치지 못했습니다. 이 씨 부부는 현지에 3주가량 머물다 3월 23일 재입국했습니다. 이후 약 3개월간 국내에 머물며 사업장 정리와 예금&middot;보험 해지, 해외 송금 절차를 마치고 6월 30일 다시 출국했습니다.&nbsp;- 자산 현황: 국내에 상가 두 채와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가는 계속 임대하고 있습니다.&nbsp;- 주민등록: 해외이주 관련 절차를 따로 밟지 않아, 재출국 이후에도 국내 주소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nbsp;이 씨는 이주를 위해 처음 출국한&nbsp;3월&nbsp;2일부터 이미 비거주자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nbsp;이 씨가 비거주자가 되는 날은&nbsp;3월&nbsp;3일일까요, 7월&nbsp;1일일까요?&nbsp;□&nbsp;관련 법령 등&nbsp;◯&nbsp;거주기간의 계산 기준&nbsp;- 계산 기간: 국내에 거소를 둔 기간은 입국하는 날의 다음 날부터 출국하는 날까지로 계산합니다.&nbsp;- 일시적 출국의 예외: 국내에 거소를 두고 있던 개인이 출국 후 다시 입국한 경우에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의 거주지나 자산소재지 등에 비추어 그 출국목적이 관광, 질병의 치료 등에 해당하여 명백하게 일시적인 것으로 인정되는 때에는 그 출국한 기간도 국내에 거소를 둔 기간에 포함하여 계산합니다.&nbsp;- 183일의 기준: 국내에 거소를 둔 기간이 1과세기간(1.1.~12.31.) 동안 183일 이상인 경우 또는 2과세기간에 걸쳐 계속하여 183일 이상인 경우 국내에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것으로 봅니다.◯&nbsp;거주자&middot;비거주자 신분의 전환 시기<br>비거주자가 거주자가 되는 시기거주자가 비거주자 되는 시기*국내에 주소를 둔 날*국내에 주소를 가지거나 국내에 주소가 있 는 것으로 보는 사유가 발생한 날*국내에 거소를 둔 기간이&nbsp;183일이 되는 날*주소 또는 거소의 국외 이전을 위하여 출국 하는 날의 다음 날*국내에 주소가 없거나 국외에 주소가 있는 것으로 보는 사유가 발생한 날의 다음 날<br>해외로 이주하는 경우에는 "주소 또는 거소의 국외 이전을 위하여 출국하는 날의 다음 날"이 기준이 됩니다. 이 씨 부부처럼 출국과 재입국이 반복된 경우에는 두 번의 출국 중 어느 것이&nbsp;'주소 이전을 위한 출국'인지가 중요한 쟁점이 됩니다.&nbsp;◯&nbsp;실제 조세심판원의 판단조세심판원은 이와 유사한 사안을 다룬 적이 있습니다.(조심2015서0506, 2016.10.19.)&nbsp;외국 영주권을 취득하여 출국한 뒤 불과&nbsp;14일 만에 재입국하고,&nbsp;국내 재산을 정리한 다음 다시 출국한 사안이었습니다.&nbsp;조세심판원은 최초 출국 후 외국에 체류한 기간&nbsp;14일은&nbsp;"이민에 따른 사전준비를 위한 일시적인 체류"로 보았고 이 기간은 현지에 일반적 생활관계가 형성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nbsp;그리고 재산 정리 등 뒷마무리를 마치고 현지 정착을 위해 재출국한 날을 기준으로 비거주자 전환 시점을 판단했습니다.&nbsp;□&nbsp;사레 판단&nbsp;◯&nbsp;현지 체류가 생활이라기보다 준비에 가까웠습니다.최초 출국 후 이 씨가 현지에 머문 기간은&nbsp;3주 남짓입니다.&nbsp;이 정도 기간으로는 현지에 일상적인 생활관계가 형성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nbsp;첫 출국은 이주를 위한 사전 준비 성격의 체류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nbsp;◯&nbsp;재입국 이후에도 생활의 중심은 국내에 있었습니다.이 씨는 재입국한 뒤&nbsp;3개월 동안 사업장을 정리하고 금융자산을 해지해 송금하는 등 이주의 마무리 작업을 국내에서 진행했습니다.&nbsp;상가와 토지도 그대로 보유하며 임대하고 있습니다.&nbsp;이 기간은 국내 생활을 정리하는 기간이므로,&nbsp;그동안 생활의 근거는 여전히 국내에 있었다고 보아야 합니다.&nbsp;◯&nbsp;주민등록상 주소가 유지되었습니다.주민등록이 거주자 판정의 결정적 기준은 아닙니다.&nbsp;다만,&nbsp;재출국 이후까지 국내 주소가 남아 있다는 사실은 국내 생활 관계가 이어지고 있었다는 판단을 뒷받침하는 사정이 됩니다.&nbsp;이러한 사정을 종합하면,&nbsp;이 씨가 비거주자가 되는 날은 최초 출국일의 다음 날인&nbsp;3월&nbsp;3일이 아니라 재출국일의 다음 날인&nbsp;7월&nbsp;1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3월&nbsp;2일부터&nbsp;6월&nbsp;30일까지 이 씨는 여전히 한국의 거주자입니다.□&nbsp;의견&nbsp;비거주자가 되는 시점은 형식적인 출국일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nbsp;이주 의사가 분명하더라도 현지 체류가 준비 단계에 그치고 국내 재산과 생활 기반이 상당 부분 남아 있다면,&nbsp;그 기간은 여전히 거주자로 볼 수 있습니다.&nbsp;결국 세법상&nbsp;"주소 또는 거소의 국외 이전을 위하여 출국하는 날"이란 단순히 출국한 날이 아니라,&nbsp;국내의 생활관계를 정리하고 국외에 생활의 근거를 실질적으로 마련하기 위하여 출국한 날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nbsp;해외 이주를 준비하신다면 국내 정리는 가급적 출국 전에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nbsp;부득이하게 출국 후 재입국하여 정리해야 한다면,&nbsp;그 기간은 거주자로 판단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nbsp;아울러 현지 임대차 계약서,&nbsp;현지 금융계좌 개설 내역,&nbsp;재외국민 등록 등 정착 시점을 보여주는 자료를 갖추어 두시면 향후 신분 판정을 둘러싼 다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nbsp;다음 호에서는 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한 경우의 거주자 판정 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nbsp;Ai&nbsp;웹툰으로 보는 세금 이야기<br><img src="/data/cheditor4/2610/5aace2bf94386cbe87619eeae6478e14ad59ec63.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38123b7910394444d885f464a23ca19ee4289044.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4487ea60d76db318de8a7b8dad85a052d57c82e8.jpg" class="fr-fic fr-dib">&nbsp;세무법인호연&nbsp;www.ihoyeon.com<br>&nbsp;E: 01037375005@ihoyeon.com&nbsp; T: +82 2-782-8200<br><br>&nbsp; 이석봉 세무법인 호연 대표이사/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조세법을 전공했으며, 강남대학교 세무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국세청에서 29년간 근무한 국제 조세 업무 및 법인조사 분야의 전문가입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7a1a6ff07b0d21e9ab1a9e76368ba0ae1ab5f517.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073fb68dcbac4fe91e8c76abd886bb2d8ab3b954.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8:49: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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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재외국민 간편인증서</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2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97cc2f0ffc43c582693b0601285fe1166033e318.jpg" class="fr-fic fr-dib"><br>https://www.g4k.go.kr/cms/cntnts/guide03/guide03.html?cffdnCd=CIPW00014<br>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br>]]></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Sun, 25 Oct 2026 23:55: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quot;한인 봉사상(총영사 표창)&quot; 후보자 추천 안내</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2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f9d1af32a87f25d66e6c9e150fdaf18e789ff33d.jpg" class="fr-fic fr-dib"><br>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한인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숨은 일꾼들을 발굴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nbsp;"2026년 한인 봉사상(총영사 표창)"을 제정하고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br>타국 생활이라는 여건 속에서도 대외적인 성과나 직함에 상관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오신 분들이 격려받을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립니다.<br>1. 개요&nbsp;ㅇ명칭: 한인 봉사상(총영사 표창)&nbsp; ㅇ대상: 홍콩&middot;마카오 내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한인사회 발전 및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한인 동포<br>2. 추천 분야&nbsp; ㅇ홍콩&middot;마카오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동포라면 누구나 추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묵묵히 공헌해 오신 분(단체 포함)들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nbsp; - 이웃 사랑 및 복지: 소외된 이웃이나 도움이 필요한 교민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한 경우&nbsp; - 공동체 화합 및 봉사: 한인사회 내 다양한 활동과 행사, 청소년&middot;어르신 돌봄 등을 지원해 온 경우&nbsp; - 민간 교류 및 권익 신장: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한인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한 경우<br>3. 추천 및 접수 안내&nbsp; ㅇ추천 방법: 타인 추천만 가능 (본인 추천 불가)&nbsp; ㅇ제출 서류: 추천서 1부 (첨부파일 참조, 피추천인의 봉사 내용 및 추천 사유 구체적 작성)&nbsp; ㅇ접수 기간: 2026년 10월 21일(수)부터 2026년 10월 27일(화)까지&nbsp; ㅇ접수 방법: 이메일 hklee19@mofa.go.kr(10.27(화) 23:59까지 도착분에 한해 인정)&nbsp;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보관 및 파기됩니다.<br>4. 포상 안내&nbsp; ㅇ포상인원: 0명&nbsp; ㅇ신중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 후 &ldquo;2026년 11월 7일 한마음장터&rdquo;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br>"여러분 곁에서 따뜻한 손길을 나누어 온 숨은 봉사자들의 노고가 빛날 수 있도록 많은 추천을 바랍니다."<br>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br>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링크&nbsp;https://www.mofa.go.kr/hk-ko/brd/m_1499/view.do?seq=1346719<br><img src="/data/cheditor4/2610/aa3bdbf63c1f3ef3cae67f8b7cacb8701ef65f3c.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771dce84fac5521748a5c9a2afca3984025635f0.jpg" class="fr-fic fr-dib"><br><img src="/data/cheditor4/2610/1c217d716e8b5704eb8e21540299a376edc5706a.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Sun, 25 Oct 2026 23:29: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홍콩한인회] 2026 한마음 장터 11월 7일 한국국제학교에서 열려</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2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6ac4ac2b2fe2a632f2b3d0c29689d5acbfbe41ad.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ccca5aac6043fb8a3d1ee71ff6881ce6e845098c.jpg" class="fr-fic fr-dib"><br>]]></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Sat, 24 Oct 2026 00:29: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재홍콩대한체육회]  제107회 제주체전, 은메달 1, 동메달 4로 쾌거, 7일간의 뜨거운 여정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2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4baa96f1542670f64ed3a4aba314249ecdecab8a.jpg" class="fr-fic fr-dib"><br>제107회 제주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96명이 재홍콩한인체육회(회장 한승희) 선수단이 16일개막부터 22일 폐막까지 7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e3b15afd6042ab65c1940c1c61ef3574deb17399.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026e060a6ac9f20fec05ec0732f27197f09155e1.jpg" class="fr-fic fr-dib"><br>총 96명의 선수 및 임원진으로 구성된 재홍콩한인체육회 대표단은 지난 16일 제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 폐막식에 이르기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br><img src="/data/cheditor4/2610/2b519bef74d66564ae2823187cc58302d3a2c7fa.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9461d981bc023241bac0d81b2e3b35e2575d8797.jpg" class="fr-fic fr-dib">&nbsp;이번 대회에서 홍콩 대표단은 테니스 양근모&bull;조현덕 선수조가 복식에서 은메달을, 조현덕 선수가 단식에서 동메달을, 스쿼시에서 유수민 선수가 동메달, 그리고 골프개인전에서 원종규 선수의 동메달과&nbsp;골프단체전에서 정우영&bull;원종규 선수의 동메달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땀 흘려 훈련해 온 선수들의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6a0321bb0e60c9e19ec392c83096f15ec71c1cf1.jpg" class="fr-fic fr-dib">&nbsp;빛나는 성과 뒤에는 아쉬움과 함께 선수들의 뜨거운 부상 투혼도 이어졌다.&nbsp;기대를 모았던 탁구 종목에서는 정선남 선수가 분전했으나 아깝게 기회를 놓쳐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꺼지지 않는 불길의 파이팅을 외쳤고.&nbsp;또한 김용준 선수 역시 대회 전부터 이어진 심각한 어깨 통증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집념을 보여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주변의 큰 격려와 찬사를 받았다.<br><img src="/data/cheditor4/2610/ef493760ef66be3b801e746035b78c911fc03ad5.jpg" class="fr-fic fr-dib">&nbsp;이재명 대통령은&nbsp;16일 제107회 제주 전국체전 개회식에서&nbsp;&ldquo;재외동포 선수단이 고국을 찾을 때 부담을 덜도록 대한체육회와 적극 지원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이어&nbsp;&ldquo;재외동포들이 차별 없이 국내 체육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rdquo;며 체육인 지원 확약을 전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658eeaabf7d993ac4f3d7799c2e2b2ee4b3822b9.jpg" class="fr-fic fr-dib">&nbsp;홍콩에 최고령 참가자이며 홍콩의 탁구 전설 정선남 선수가 이번 체전에는 단장으로 선수단을 이끌며 제107회 전국체전 기간 중 선수단을 대표해 홍콩한인체육회와 함께 제주소재 &lsquo;재남아동센터&rsquo;를 방문하고 사랑나눔 후원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소식도 함께 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340611892b6f045a767806dd9d11a6ff7916085a.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d53b21f22d3d83422350c938e6de184901b5bf7d.jpg" class="fr-fic fr-dib"><br>정 단장은 17일 열린 해외동포청장 주재 동포체육인 환영 만찬에 참석하여 세계 각국 단장들과 교류하며 홍콩에 거주하는 한국 동포들의 생활체육에 대해서도 공유하였고 20일 열린 제주도지사 만찬에도 한승희 홍콩한인체육회장과 함께 참석해 홍콩의 위상을 확인했다. 금메달을 획득하자는 파이팅에 정단장은 &#39;참가하는 자체가 금메달&#39;이라고 말해 참가 선수들을 울컥하게 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8e4f7b38bd186acce3f0698e2a17755a6999efd3.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997439c86c02f85fcaaad01fc88bd5aa5acef718.jpg" class="fr-fic fr-dib">&nbsp;그리고 21일 19개국 체육회 대표들이 참여한 선거에서 결선투표 끝에 홍콩한인체육회 한승희 회장이 승리하면서 홍콩역대 최초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제8대 회장에 당선되었다. 한회장은 &ldquo;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세총의 새로운 미래 열겠다&rdquo;라고 당선소감을 전했다.&nbsp;<br><img src="/data/cheditor4/2610/4516825303fc9b70ebe837533c53cb01adb7abf6.jpg" class="fr-fic fr-dib"><br>이번 대회에 테니스 복식과 단식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쥔 조현덕 선수의 모친이자 홍콩한인사회 코윈홍콩지회에서 담당관을 지냈던 최성희 고문은 "제주도의 멋진 풍광 경관속에서 백주열 회장님과 임원진들의 큰 응원과 격려 속에서 홍콩 테니스팀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기쁨을 표현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6fd4e9996af1914c1c6cc517b9c4cd36495c5388.jpg" class="fr-fic fr-dib">&nbsp;이번 체전 여자볼링팀으로 처음 출전한 임이수 선수는 &ldquo;볼링에 대한 생각도, 삶을 대함에도 많이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참가 기회와 경험에 감사하다&rdquo;라고 말했다.&nbsp;<br><img src="/data/cheditor4/2610/2d6df924f5230abbadd35baf38f49869c97ca8a2.jpg" class="fr-fic fr-dib"><br>한승희 재홍콩한인체육회 회장은 &ldquo;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홍콩 한인 사회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준 96명의 선수단 모두가 자랑스럽다&rdquo;며 모든 선수들의 땀방울이 홍콩 동포 사회에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rdquo;고 소감을 밝혔다.<br><img src="/data/cheditor4/2610/772717944eeb1f0d33edbbdff58e9a82fd09b134.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c2634dad0064d2d7b229a4df261acc8d5b7bcd6d.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ee1f6cbf0ddfa60f08c4a7bc3ca691ecd6244975.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7688b0099e2881f96cda5c912495b02e83123610.jpg" class="fr-fic fr-dib">&nbsp;7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재홍콩한인체육회 선수단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재홍콩 동포 사회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다음 대회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09ee786a91ea87c9d84dc2ca66c87b3996462d75.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ffbc1077fc89d468c2835fe1fee97122a28f6707.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6c7cde509574e73ae4c0561e58376cd60206e3cb.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3621821ec6476ca66d8d7c9c3e58c016b9ed62dc.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778757238c0246efb2dcd97343b296d350186942.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738c98e898c244a8aec948e458b9ba355436e4ec.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20ddf8ab6f0879a66bca0ce4d913a7068b1a07fe.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16b0efacc723ed36afc6df5644485b9959c738e0.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c12e58baf8278d87d8d3cfce7432caf89bc3702b.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f42ba532ed16a8b7299ba5f5c67a8edb1bf6a4fd.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100d50382099955eedd1f86d8e8da3d6f9da6edc.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c66c554bb3da197fc41351e3c40e2b8da08a91a4.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2c69f07d734af5f0ab33566bc9e577ac7f0aeb51.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a4daed23585cc0dc19280ebf941cdb62af9339d8.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d2dc89b06f94071b2f7c9f3805aa7f6037fb6009.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d07ca664a8a1760b0c53ade7416437fcdc642aab.jpg" class="fr-fic fr-dib"><br>홍콩대한체육회(홍콩한인체육회) 연락처 : 한창희 수석부회장 852-5703-2769<br>글.위클리홍콩 곽을영, 사진. 재홍콩대한체육회 임원단 및 선수단, 수요저널, 위클리홍콩 제공<br><img src="/data/cheditor4/2610/e4908c01a269526f150a53c06314db258002d720.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67d0454391855408a83d042ea7878dfeec6ce04b.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e4154779016ea6ae804cae0ac4139d4c5a80ddeb.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Thu, 22 Oct 2026 23:46: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재홍콩대한체육회] 한승희 회장,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제8대 회장 당선</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c04ab931d93d6c95f0e135ec1bf69c961b82244f.jpg" class="fr-fic fr-dib"><br>재홍콩대한체육회 한승희 회장이 지난 21일 제주에서 실시된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이하 세총) 제8대 회장 선거에서 최종 당선됐다.<br><img src="/data/cheditor4/2610/237e09d1d09de7ac1d39799b7efe3e6c263aab39.jpg" class="fr-fic fr-dib"><br>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는 각국 재외한인체육회를 아우르는 국제 한인체육단체로, 재외동포 체육 발전과 국가 간 스포츠 교류, 전국체육대회 해외동포 선수단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br>이번 선거에는 홍콩의 한승희 회장, 호주의 최성환 회장, 말레이시아의 권대은 회장 등 3명이 출마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1ea042f4c97c53cbe78854e34099c544afbb266c.jpg" class="fr-fic fr-dib"><br>총 20명이 투표에 참여한 1차 투표에서는 한승희 후보가 9표, 최성환 후보가 7표, 권대은 후보가 4표를 얻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진행된 2차 결선투표에서 한 후보는 12표를 획득해 8표를 얻은 최성환 후보를 누르고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br>이번 당선은 홍콩 한인체육계가 세계 한인체육계의 중심에서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83e34fe8a32758b255451d13f53a33799d00f2c8.jpg" class="fr-fic fr-dib"><br>한승희 신임 회장은 1984년 창립된 재홍콩대한체육회를 이끌며 홍콩 한인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에 힘써왔다. 특히 2026년 제107회 제주 전국체전에는 96명 규모의 홍콩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했으며, 선수단 지원 확대와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br>또한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대한체육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재외동포 선수단의 지원 제도 개선에 힘쓰는 등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br>이번 선거에서 한 회장은 세총의 화합과 조직 혁신, 투명한 행정시스템 구축, 회원국 간 소통 강화, 재외한인체육단체의 위상 제고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br>특히 특정 개인이나 외부 대행사에 의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각국 체육회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0/943f31859cf40b72ca0f76d519f3337fc8887e25.jpg" class="fr-fic fr-dib"><br>한승희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다음과 같은 뜻을 전했다.<br>&ldquo;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가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라는 회원국 회장님들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오랜 세월 일궈오신 세총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모든 회원국이 하나로 화합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rdquo;<br>이어 &ldquo;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9개국 한인체육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체육인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세총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rdquo;라고 포부를 밝혔다.<br><img src="/data/cheditor4/2610/d2132a60d15aae1c35fe6a72a038a188f7dae9b0.jpg" class="fr-fic fr-dib"><br>아울러 이번 선거에 함께 출마한 최성환 회장과 권대은 회장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거 이후에는 모든 회원국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42065a5341aa1252545bcdc2f8e0d3c0e5f624f7.jpg" class="fr-fic fr-dib"><br>이번 당선은 홍콩 한인사회에도 뜻깊은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홍콩한인체육회의 회장이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의 수장을 맡게 되면서 국제 한인체육계에서 홍콩의 역할과 위상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br><img src="/data/cheditor4/2610/55ee584f7d3acca9cc3dcb27acb98a5e39a72446.jpg" class="fr-fic fr-dib"><br>한 회장은 앞으로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재외한인체육인들의 권익 향상과 차세대 체육인 육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0/475a7fda9b4acdbbd4bb78369072bbcd51d81ce8.jpg" class="fr-fic fr-dib"><br>홍콩에서 세계로 활동 무대를 넓힌 한승희 신임 회장의 새로운 리더십이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에 어떤 변화와 도약을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e459c256b8a3b4b32b4142368b35d80ed97a71bf.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f3580113fcdc3d0e1d21c148ea552f7f52429d7d.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Thu, 22 Oct 2026 18:41: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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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K-라이프스타일] 아시아 최대 소싱 무대 ‘홍콩 메가쇼(MEGA SHOW)’출격, 글로벌 판로개척 나선다</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2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01e55d8837265b2742ac7fc853ffdc48e3f97b21.jpg" class="fr-fic fr-dib"><br>한국의 유망 혁신소상공인과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들이&lsquo;글로벌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rsquo;의 일환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인&lsquo;홍콩 메가쇼(MEGA SHOW)&rsquo;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nbsp;매년 가을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리는 홍콩 메가쇼는 전 세계&nbsp;100여 개국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핵심&nbsp;B2B&nbsp;소싱 전시회다. K-뷰티,&nbsp;생활용품,&nbsp;혁신 식품 등 창의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에게 홍콩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최적의 테스트베드이자 비즈니스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nbsp;이번&nbsp;&lsquo;글로벌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rsquo;을 통해 홍콩 메가쇼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nbsp;1:1&nbsp;비즈니스 매칭,&nbsp;맞춤형 수출 상담,&nbsp;글로벌 마케팅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nbsp;이를 통해 현지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고 신규 해외 판로를 개척하여&nbsp;K-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nbsp;특히 참가 기업들은 국내에서 이미 그 경쟁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탄탄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nbsp;정부 역시 이들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nbsp;민간 투자와 연계해 유망 소상공인에게 최대&nbsp;2억 원의 스케일업 자금을 집중 지원하는&nbsp;&lsquo;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 사업(LIPS)&rsquo;을 지속 운영하며 든든한 성장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nbsp;주최측 관계자는 &ldquo;위클리홍콩 독자분들을 비롯해 홍콩 현지에서도 한국의 혁신적인 제품과 트렌드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rdquo;며, &ldquo;이번 홍콩 메가쇼 참가가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데뷔전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rdquo;고 밝혔다.<br><img src="/data/cheditor4/2610/1d810dd9f996e3e981097172c7ef9cfc0118a77b.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Mon, 19 Oct 2026 00:07: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월드옥타 홍콩마카오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품격과 화합의 대향연</title>
			<link>http://weeklyhk.com/news/view.php?idx=2862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8c2ab127b50e529d439edf6bafda8616e8fba019.JPG" class="fr-fic fr-dib">&nbsp;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nbsp;이하 월드옥타)&nbsp;홍콩&middot;마카오지회(회장 이경희)가 창립&nbsp;20주년을 맞아 지난&nbsp;10월&nbsp;12일 오후&nbsp;5시&nbsp;30분,&nbsp;홍콩 하버그랜드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nbsp;이날 오후&nbsp;5시&nbsp;30분부터 열린 행사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nbsp;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서만교 총영사,&nbsp;세계 각지에서 방문한 회원 등&nbsp;26개국&nbsp;43개 도시에서 총&nbsp;188명의 한인 경제인 및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fdfa2e684e7c281f3122c343ee404af1b9fef894.JPG" class="fr-fic fr-dib">&nbsp;이경희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nbsp;&ldquo;지회의&nbsp;20년 성장은 역대 지회장들과 회원들의 헌신 덕분&rdquo;이라며 감사를 표했다.&nbsp;이어&nbsp;&ldquo;임기 내 국제대회 개최라는 약속을 이행하게 되어 뜻깊다&rdquo;며&nbsp;&ldquo;홍콩의 국제 비즈니스 강점을 살려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또한,&nbsp;행사 준비에 힘쓴 임원진에 고마움을 전하며 향후&nbsp;20년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445f07cd9c537eb075cd9759973ba5e16c453f7e.JPG" class="fr-fic fr-dib">&nbsp;이병욱 월드옥타 홍콩마카오지회 초대지회장은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nbsp;이 초대지회장은&nbsp;&ldquo;이번 모임은 지난&nbsp;2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향후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뜻깊은 자리&rdquo;라며,&nbsp;참가자들이 홍콩과 마카오의 매력을 느끼고 새로운 영감을 얻기를 기원했다.또한&nbsp;&ldquo;홍콩에서는 불가능해 보였던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낸 이경희 지회장과 준비위원회,&nbsp;임원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rdquo;며 따뜻한 격려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9c965296e7736967c7df440cb354431f70125de8.JPG" class="fr-fic fr-dib">&nbsp;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nbsp;회장은 이경희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초대 이병욱 회장 등 원로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6개국&nbsp;43개 도시에서 모인&nbsp;180여 명의 회원과 주홍콩총영사 등 주요 내외 귀빈의 참석을 환영했다.&nbsp;박 회장은 최근 선전 대회에서 4억 8천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1억 달러 이상의 실제 계약이 성사된 성과를 공유하며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의 힘을 강조했다.&nbsp;이어&nbsp;&ldquo;홍콩의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홍콩에서 개최되길 기대한다&rdquo;고 밝히고,&nbsp;내년 여수 및 프라하 대회에서의 재회를 기약하며 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8470a7cdd7362e92f3c5e0a3eb499bc3225bbd6f.JPG" class="fr-fic fr-dib"><br>주홍콩대한민국 서만교 총영사는 한인회, 상공회, 월드옥타, 민주평통 등 현지 한인 사회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홍콩의 세련되고 국제적인 분위기를 높이 평가했다.이어&nbsp;&ldquo;3년의 재임 기간 동안 교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nbsp;경제인과 자영업자들이 보다 활발하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또한 월드옥타&nbsp;20주년을 준비해 온 이경희 지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며,&nbsp;월드옥타의 발전과 세계대회 유치를 위해 총영사관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3db6d6cbf87699b0aad1cd9dcd0560cd78543135.JPG" class="fr-fic fr-dib">&nbsp;최분도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의장이 월드옥타 홍콩마카오지회 창립&nbsp;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nbsp;최 부의장은 헌신해 온 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nbsp;헌신과 신뢰로 쌓아온 지회의&nbsp;20년 역사를 격려했다.&nbsp;최근 예산 지원 감소,&nbsp;재외동포청과의 협력 등 변화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nbsp;&ldquo;월드옥타의 가장 큰 자산은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사람과 네트워크&rdquo;라며 민간 한인 경제인 조직의 가치를 재확인하며 현지 회원들의 경험과 신뢰가 향후&nbsp;20년의 성장을 끌어낼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a24385b5524ae0248aadd68e711f1e2460d14328.JPG" class="fr-fic fr-dib">&nbsp;이어 홍콩&middot;마카오 지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명예회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뜻깊은 발자취를 기리는 공로패 수여식을 가졌다.&nbsp;이경희 지회장이 이병욱 제1대 명예 회장, 신홍우 제2대 명예 회장, 김운영 제3대 명예 회장, 오상환 제4대 5대 명예 회장, 강기석 제6대 명예 회장, 나정주 제7대 명예 회장, 김준회 제8대 9대 명예 회장에 차례로 수여하였다.&nbsp;<br><img src="/data/cheditor4/2610/03bac34874769e0ee9a7f9c78adcfb854476e941.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66c1ef11442672ae6ae4258bd0b92bcb26ce7613.JPG" class="fr-fic fr-dib">&nbsp;지회의 20년 역사를 조명하는 기념 영상 상영과 HKGNA(감독 미쉘 김)의 연주와 교류 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nbsp;<br><img src="/data/cheditor4/2610/d45695f1970172d569e2848ad840fe69d39bd015.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7186c2a544afe98ecf10fa6945fea6fa1ea382ba.JPG" class="fr-fic fr-dib">&nbsp;행사의 1부에서는 홍지영 전 아나운서가 품격있는 분위기로 이끌었고 2부에서는 이영식 개그맨이 유쾌하고 즐겁게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3f63f5a9f59c14c333a394a824f129b003bf1814.JPG" class="fr-fic fr-dib"><br>참석한&nbsp;180여 명의 한인 경제인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홍콩과 마카오의 지리적&middot;경제적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동반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nbsp;2000년대 초 출범 이후 지역 한인 경제인들의 권익 신장과 교역 확대, 차세대 무역사관학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월드옥타는 이번 홍콩마카오지회의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한층 더 발전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0/b658cf2c9af3be23c443810aa859bcedca376be7.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172ebca64d3d66dd7ccac785dfb9f8a98749b6bf.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92abc35c5190ee79c87e1a97f9934aca2ec8a17d.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7e5778118714bcf9218777dc0a8d8a761c873649.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f1a8b5cf545763768a0eeb5944f8e42c2512ebf0.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99f6c4cc82ad0f8a2bbb7bc913657d07ae032588.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1d2070c3cfdc11544a721d3f6b4212e43c61618e.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892104d692a0bf4d80fc299bb8787d7d98556f3d.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e2f62b05a76db6a3334c3a6fa025a32f9a2e7ebd.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d2b584205be221faa3826da728c11b2ea7291860.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c61b3395fd795cd9a1994c28f7388a1a64d8cdbb.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e78b47ee111d1a8834637a3aec380117e57688c4.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9e9097c817168cddc2021f4a8b8543d363bc465c.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72fa88d67d6730fef0a0d14bf4da55a0592ee0bf.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443f350d20280b0b2a5a1543e80461123c4529ee.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bfef41191b69b5bae1f3773d9095dbcee0f61d95.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b87314127024d6f54eac57590094f87a2cd48dcf.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1f696ed8cbfbad4af7103f9ddc31438114d30b71.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1e077f05e39d2411d7a878b83b779af16f899b54.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dc6c23f03301933207d684a8e3d9cf9fb2eb0bfe.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40722f73b30eed8231e38abec0b7145bf21683fb.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491940374cf813833ee2fbfdb921f1a0a468db17.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07077d8640114e647edb32981a1f529c04a4d0aa.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3bbdc950ad750f84a454e0437e51778a6b559d80.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위클리홍콩</author>
			<pubDate>Sat, 17 Oct 2026 03:25: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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