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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기오염 개선책으로 11개 보행자천국 지정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9-08-13 12:17:55
  • 수정 2009-08-13 1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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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1호, 8월14일
보행자 편의 및 교통망 조정이 과제

홍콩 환경국이, 대기오염의 개선책의 일환으로서 홍콩내의 주요 지역 11군데를 보행자 천국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센트럴의 퀸즈로드도 후보에 오르고 있어, 이 프로젝트가 실현되면 번화가의 교통 사정은 크게 바뀌게 된다.

그러나 보행자의 편의나 교통망의 조정 등 과제도 많아 실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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