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교육 & Home Show 박람회, 23~24일 성황리에 열려2009 홍콩 교육 & Home Show 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려 아이의 교육을 위한 엄마, 아빠의 '갈증'을 해소했다.
홍콩에서 8번째 열리는 이 박람회에는 홍콩에 진출해 있는 세계 각국의 교육기관 및 사설교육센터에서 부스를 설치 홍보활동을 벌였으며,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보조식품과 여러 가지 제품들의 전시와 특별할인판매도 실시됐다.
양일간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행사장을 방문, 각 부스에서 교육 설명을 듣고 직접 참여해 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특히 재능교육 홍콩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해 일본의 구몬식 연산훈련에 익숙한 홍콩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롭게 꾸며진 재능교육의 다양한 교재를 선보이며 직접 참여케 하고, 부모들에게는 시스템화된 독특한 학습프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1:1 방문교육에서 센터, 교양 강좌까지이날 부스에서 만난 재능교육 홍콩지사 장석철 홍콩지사장은 "재능교육이 1:1 방문교육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홍콩문화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코스웨이베이에 직영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센터에서는 아이들에게 국어, 수학, 창의성 개발 등 학습뿐만 아니라 한국인 사범이 직접 지도하는 태권도 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지 시장 점유율 가일층 높일 터재능교육은 홍콩의 교민들 뿐 아니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에서도 1년에 2자리 수 이상 성장하는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재능교육은 현재 30여개의 로컬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고, 금년 말까지 100여개의 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현지인들은 특히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재능의 학습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장 지사장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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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교육 장석철 홍콩지사장(중간)이 재능교육의 교육관과 마케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특례입시 준비반 & 재능 문화센터 운영 어른들을 위해 영어와 광동어, 만다린 등 어학교실을 운영하는 재능교육 교육센터에서 오는 6월11일부터 꽃꽂이 모임인 '함초롱회'가 첫 선을 보인다.
장 지사장은, 홍콩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어학과 비즈공예, 서예 등 문화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문화공간을 함께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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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교육박람회가 열리던 홍콩컨벤션센터 부스에서 만난 재능교육 선생님들. |
현재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을 넘어서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토플, 에세이, 수학 등을 전문으로 하는 특례입시 준비반도 만들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명소가 되게 한다는 게 장석철 지사장의 목표다.
위클리 독자를 위한 팁 광동어와 만다린은 한 과목 등록비로 두 과목을 같이 수강할 수 있고, 영어회화도 등록하면 전체 수강료의 20%을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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