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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내 한식당 경영주 대상 한식 외식산업 설명회 개최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9-04-08 11:30:15
  • 수정 2009-04-08 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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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4호, 4월9일
한식 세계화와 한식 고급화의 전기 마련 기대

 현지 한식당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식 외식산업에 대한 설명회가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주홍콩영사관 5층 강당에서 열렸다.

한식의 세계화와 고급화를 위하여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홍콩 내 규모와 영업력이 있는 업소의 경영주를 선정하여 참여를 배려했으며, 이영호 부총영사와 윤숙자 한국농·식품홍보대사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문화관광체육부가 주최하고 한국 전통음식 연구소, 한국 외식산업경영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지 한식당 경영 능력 및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홍콩총영사관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지하게 이루어진 설명회는 윤숙자 한국 농·식품 홍보대사의 개회사로 시작됐고, 이영호 부총영사의 인사말에 이어 한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한 동영상이 상영됐다.

홍콩 한식당 경영주 20여명은 우리 음식의 성공적인 세계 진출 모습과 현지에서 성공 신화를 일궈낸 각국의 한식당 경영주들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에 관심있게 지켜봤다.

이들은 또한 한국외식정보(주) 대표 박형희 강사의 열정적인 강연에 많은 질문을 던지기도 했고, 점심 식사를 하고 난 뒤에도 계속된 강스 서비스 클리닉 원장 강희선 강사의 강의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열중하는 경영주들
의 모습에서 홍콩 현지 한식당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외식산업 전문 컨설턴트의 강연과 서비스 기법, 한식 세계화 강연의 끝으로 이영호 부총영사는 "오는 4월부터 홍콩 TVB 방송을 통해 한식 TV 드라마인 '식객'이 방영될 예정이며 그 외 여러 가지 제 2의 한식 붐 조성을 위한 여건과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며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 현지 한식당 경영주들의 선전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현지에서 직접 한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지 경영주들을 대상으로 함으로서 우리 정부의 한식 세계화 사업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위클리홍콩 조아라 리포터 (MilkGirl22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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