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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여성회장 신년사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9-01-02 15:55:35
  • 수정 2009-01-08 1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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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2호, 1월2일
존경하는 홍콩한인 여러분

홍콩한인여성회장 송영란입니다.
홍콩과 한국, 생활정보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는 교민신문을 통해 홍콩에서 생활하고 계신 여러분들께 2009년 새해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된 데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08년 戊戌年(무술년)을 보내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2009已丑年(기축) 년을 맞이하기 바랍니다.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가 심화된 가운데 2009년에는 악화된 경제여건과 함께 우리나라의 정치상황, 남북관계, 세계정세 등은 물론 우리나라 각 분야에서도 많은 성장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1997년에 찾아왔던 경제위기보다 어쩌면 더 클것 이라는 현재의 Global economic crisis를 轉禍爲福(전화위복) 삼아 모든 난관을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태도로 극복하시면 새로운 방향과 희망의 대책이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이 있다는 진리를 잊지 맙시다. `새로운 아침을 기다리는 시기'인 만큼 결코 비관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고, 더 멀리 내다보며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홍콩한인여성회도 올 3월로 창립 7주년을 맞이합니다. 홍콩에 거주하는 모든 한국여성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고, 친목도모를 통해 홍콩 지역사회에 도움을 줌으로써 한국여성의 지명도를 높이자는 사명으로 시작했던 여성회가 벌써 7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습니다.

이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힘써 주셨던 많은 임원들과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 하지 않고 앞으로도 총영사관이나 한인회, 상공회, 민주평통 홍콩지회 등 기관과 여러 교민단체와의 협조와 협력을 통해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단체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홍콩교민 여러분, 여성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위클리 홍콩 애독자 여러분, 신년에 이루고자 하는 모든 꿈과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합니다. 끝으로 2009년 기축년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萬事亨通하시고 如意吉祥하시기를 眞心으로 祈願합니다.


2009년 1월2일 아침
한인여성회장 송 영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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