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ㆍ화합 다지는 열띤 경기 펼쳐홍콩한인상공회(회장 강호천)는 회원 상호간 친선 도모와 정보교류, 체력 증진 등을 위해 친선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연말에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홍콩한인 상공회 골프대회’는 지난 6일 오전 11시50분부터 디스커버리베이 골프클럽에서 강호천 회장과 석동연 총영사, 강봉환 한인회장, 김구환 평통홍콩지회장 그리고 상공회원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대회를 마친 후 가진 만찬행사에서 강호천 상공회장은 “금융위기 여파와 경기침체로 금년 행사에는 많은 회원사가 참가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했으나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예년 못지않은 성황을 이루게 됐고, 금년에는 특히 스폰서에도 경합이 이루어져 상공회로서는 아주 행복한 고민에 빠져 보기도했다”면서 “메인 스폰서가 되어준 대한항공이 참여하고 있는 Sky Team과 SmarTone, 그리고 기타 많은 상품을 희사해 주신 회원사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또, “상공인들의 친목을 도모하며 화합을 다지는 상공회의 연례 골프대회가 해를 거듭 할수록 더욱 발전해가고, 매년 가을 이맘때면 우리 상공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석동연 총영사는“홍콩한인사회가 세계 한인의 날과 건국60주년 기념행사 등을 성황리에 마친 것을 보며 한인사회의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홍콩한인사회가 더 큰 자부심을 갖고 계속 발전해 가길 바란다”면서 “총영사관도 홍콩 한인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강봉환 한인회장이 상공인과
한인사회의 발전과 건강을 위해 건배를 제의하자, 회원들은 한마음 으로‘위하여’로 답하며 잔을 부딪혔다.
이번 대회의 우승은 김구환 회원이 차지했고, 2위(1st Runner Up)에 이갑수, 3위에 김병렬, 4위 이준한, 5위 박광호, 6위는 김형구 회원이 차지했다.
또 코스별 Best Gross는 박병욱, 조규철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2차 순서로는 스폰서 및 회원사들이 협찬한 푸짐한 상품으로 행운권 추첨행사가 열렸다.
이날 최고의 상품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홍콩-미주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은 이갑수 회원과 한인회의 김경자씨가 차지했고, 삼성그룹에서 내놓은 삼성 46인치 LCD TV는 위클리홍콩의 로사 권이 가져 가는 행운을 안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메인 스폰서인 SmarTone이 참석자 전원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행운권 상품으로 블랙베리폰 2대를 내놓았다.
SmarTone의 한국마케팅부 김희영씨는, 개인휴대정보 단말기(PDA)와 휴대폰의 기능을 결합한 단말기로 강력 한 인터넷접속과 이메일 기능을 자랑하는 블랙베리폰에서 새롭게 네이버 검색기능과 한국의 주요 신
문 뉴스 검색, 동영상 뉴스시청 등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추가해 한국형 블랙베리폰을 출시하게 됐다고 소개 하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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