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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환율안정 위해 외환보유고 사용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8-10-16 15:58:32
  • 수정 2008-10-23 1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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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2호, 10월17일]
홍콩이 환율 등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1000억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고를 사용할 것이라고 12일 홍콩의 라디오방송 RT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의 재무차관은 "홍콩의 외환보유고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며 "홍콩달러의 환율안정을 위해 필요할 경우 외환보유고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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