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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쓰나미에 자살하고 싶은 홍콩인 늘어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8-10-16 15: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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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2호, 10월17일]
홍콩일간지 빈과일보의 10월9일자 보도에 따르면, 카리타스 가족위기 지원센터(Caritas Family Crisis Support Centre)는 작년도와 비교해 올 8월 들어 증권투자와 신주인수권 투자 손실에 따른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상담건수가 약 1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 센터에 상담을 신청한 20%는 교사, 은행종사자, 의료계 종사자로 40~50만 홍콩달러의 빚 때문에 자살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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