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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일 황금주간, 내륙 관광객 가장 많아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8-10-09 15:17:37
  • 수정 2008-10-09 15: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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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1호, 10월10일]
중국 국영일인 10월1일을 시작으로 1주일간의 황금주간 동안 수많은 여행객들이 홍콩을 찾아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 디즈니랜드의 공주와 미키, 미니 등 동화 속 인물들과 함께 환상적인 휴가를 보냈다.

황금주간에 홍콩을 방문한 중국 내륙 관광객들은 자녀들을 동반하거나 단체관광을 통해 쇼핑 외에 홍콩의 해양공원과 디즈니랜드를 찾아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다.

홍콩 신화사에 따르면 10월3일 디즈니랜드에 입장한 대부분의 사람은 중국 여행객이었다고 한다.


하문(廈門)에서 방문한 양씨 가족은 홍콩 방문으로 1~2만 위안의 지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홍콩을 찾은 주요 목적은 쇼핑이라고 말했다.

광주(廣州)에서 방문한 한 가족은 테마 공원인 해양공원과 디즈니랜드를 방문 하면서 휴가를 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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