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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홍콩지점, 침사추이 게이트웨이로 이전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8-09-04 18:04:41
  • 수정 2008-09-04 1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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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6호, 9월5일]
아시아나항공 홍콩지점(지점장 이준한)은 비즈니스 강화 및 보다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위해 오는 8일부터 침사추이 하버시티 게이트웨이 타워 2, 1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무실 주소는 [Suite 1210 -11, Tower 2, The Gateway, No 25 Canton Road, Harbour City, Tsim Sha Tsui, Kowloon, HK] 이며, 전화는 [대표 2523-3521 / 예약 2523-8585 / 발권 2523-0855] 등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사무실 확장이전으로 아시아나는 접근이 용이한 게이트웨이에 쾌적한 공간을 확보 하여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티켓팅 업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시아나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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