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5호, 8월29일]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석동연)은 중국 및 홍콩에서 다년간 근무하여 중국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는 유주열..
[제235호, 8월29일]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석동연)은 중국 및 홍콩에서 다년간 근무하여 중국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는 유주열 前 총영사가 9월3일(수) 오전 11시부터 총영사관 5층 강당에서 "Doing in Business in China(중국, 중국인)"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주열 전 총영사는 1997.8-2000.2월간 주홍콩총영사관에서 경제담당 영사를 지냈으며, 수요저널에 다년간 '나의 트레일'이라는 제목으로 연재칼럼을 게재한 바 있다.
또한 "동북아시대를 살아가는 홍콩, 중국, 일본 문화기행", "중국문화읽기" 등 저서를 발간, 중국 및 일본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중국전문가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
* 문의 : 총영사관(2529-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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