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3호, 8월15일]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강호천)의 숙원 사업이자 전 회원사의 만남의 장소가 될 한인 상공회 상공회관 건립기금 ..
[제233호, 8월15일]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강호천)의 숙원 사업이자 전 회원사의 만남의 장소가 될 한인 상공회 상공회관 건립기금 모금운동에 한인 기관 및 많은 상공회 회원사들이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월31일 홍콩한인여행사협의회의 김석걸 회장(Han's & Hana Tour Co., Ltd)과 김미향 부회장 (Evergreen Tours Ltd) 및 오영탁 사무국장 (Vacation Plus Hong Kong Limited) 그리고 이미영 감사 (B&Y Tours Ltd) 일행이 한인상공회를 방문하여 상공회관 건립 기금 $10,000를 기탁하였다.
또한 8월1일에는 Shell Juli (HK) Co., Ltd.의 정봉현 대표가 상공회를 방문하여 회원가입과 함께 상공회 건립 기금 $50,000를 기탁하였다.
무심히 보아 넘기는 조개라는 특이한 소재를 이용한 장신구 제작 전문 제조업체인 Shell Juli (HK) Co. Ltd는 홍콩에 사무실이 있고 심천과 청도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개관련 제품 외 SHELL SHEET, SHELL TILE 등 건축자재류도 세계 각국으로 제조, 수출하고 있다.
강호천 회장은 "상공회관 건립기금을 기탁해주신 회원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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