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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신작, 이번 가을에 홍콩서 촬영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7-10-04 1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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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2호, 10월5일]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는 헐리우드 영화 「Batman The Dark Night」의 촬영이 시작됐다. ..
[제192호, 10월5일]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는 헐리우드 영화 「Batman The Dark Night」의 촬영이 시작됐다.

  21일자 명보에 의하면 이 작품은 「배트맨 비긴즈1」에 이은 「배트멘 비긴즈 2」로, 미국 시카고 및 영국 런던과 홍콩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영화 대부분은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이 되어 스토리에서 전개되는 3도시 중 홍콩에서만 유일하게 로케가 이루어진다.  금년 11월부터 출연자, 스탭 등 80여명이 홍콩을 방문 영화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헬리콥터를 이용해 빅토리아 만의 야경을 촬영하고, 센트럴의 퀸즈로드, 미드레벨의 힐사이드 에스카레이터 등 홍콩의 명소에서 로케를 실시한다고 한다.

  전작에 이어 배트맨역은 크리스찬 베일, 집사역은 마이클 케인, 「브로크백 마운틴」의 주연으로 열연한 히스 레저가 조커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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