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3호, 7월27일]
굿모닝신한증권은 홍콩현지 법인인 굿모닝신한증권 아시아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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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3호, 7월27일]
굿모닝신한증권은 홍콩현지 법인인 굿모닝신한증권 아시아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홍콩현지 법인은 굿모닝신한증권의 100% 자회사로, 초기 자본금 46억8280만원으로 세워졌다.
홍콩현지 법인은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IB 업무를 중점으로 하는 한편 홍콩자본과의 네트워크 형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굿모닝신한증권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핵심 포스트 역할을 하면서 신한은행 홍콩법인과의 공조도 견고히할 방침이다.
굿모닝신한증권 관계자는 "중국과 아시아 이머징마켓 시장의 기회에 홍콩의 풍부한 자본시장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은행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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