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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보증, 구입 후 14일에서 180일로 연장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7-04-26 1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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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1호, 4월27일]   홍콩려유업의회(香港旅遊業議會)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관광객을 타겟으로 삼고 상품을 부당하게 높게 강매하는..
[제171호, 4월27일]

  홍콩려유업의회(香港旅遊業議會)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관광객을 타겟으로 삼고 상품을 부당하게 높게 강매하는 보석상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검토했다.

  홍콩 공영 라디오(RTHK) 뉴스에 따르면, 홍콩에서는 현재 반품기간을 '구입 후 14일간'으로 한정하고 있으나 180일로 연장할 예정이다.

  동 협회는 5월1일부터 이 방침을 적용할 예정이며, 각 점포와의 단계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중국국영방송인 중국중앙전시대(CCTV)가 관광객들에게 값싼 액세서리를 '다이아몬드' '플라티나' 라며 속여 파는 가게를 잠입 취재해 방송하면서 관광객에 대한 강매와 가짜상품 판매 문제에 대한 개선이 주장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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