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7호, 1월12일]
5일자 홍콩 언론들에 따르면, 세계경제 및 주식시장의 호황에 따라 주요 상업지역의 사무실 임대료가 급등하고 ..
[제157호, 1월12일]
5일자 홍콩 언론들에 따르면, 세계경제 및 주식시장의 호황에 따라 주요 상업지역의 사무실 임대료가 급등하고 있고 홍콩의 사무실 비용은 2005년에 이어 여전히 세계에서 3번째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부동산자문회사인 DTZ가 발표한 '전세계 134개 상업지역 2006년 사무실 비용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에서 사무실 비용이 가장 비싼 곳은 런던의 웨스트엔드로 나타났다.
홍콩은 금융중심지인 시티오브런던 지역에 어어 3번째로 비싸 한 사람에게 필요한 공간의 임대료가 연간 2만326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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