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홍콩한국토요학교는 지난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홍콩한인회 문익생 회장, 박병원 고문, 여성회 황지영 회장, 김선미 코윈 담당관, 홍콩한인상공회 정재호 부회장, 홍콩한국국제학교 송병근 교장과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고등부 2학견 이유준 학생과 토요학교 김진수 교감이 함께 진행을 맡았다. 토요학교 학교장 인사말에 앞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토요학교 유치하 학교장의 율동이 있어 장내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유치하 회장은 어려운 공부도 놀이처럼놀이처럼 재미있게 해 나가자고 말하며 중고등학생들에게는 토요학교에 와서 너무 잘하여 애쓰지 말고 한국말로 친구들과 나누며 언젠가 제대로 한국말을 공부하고 싶어질 때 토요학교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고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학부모에게도 토요학교와 선생님들을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어 고맙다는 인사도 덧붙였다. 그 믿음에 보답하고자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입생을 대표하여 초등 1학년 박하엘 학생과 한국어부 7학년 이지혜 학생이 인사말을 전했다.



입학생들의 인사말과 이어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지난 한 해 동안 홍콩 한국 토요학교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다른 많은 학생들의 모범이 된 자랑스러운 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이다. 장학금과 장학 증서는 토요학교 장학금 기부자인 박병원 회장, 정재호 성공회 부회장, 김선미 코윈 담당관이 차례로 수여하였다.



유치하 교장은 토요학교에 총 34학급이 있다고 소개하고 총 43분의 선생님이 토요일마다 학생들과 함께한다고 전했다. 교사 한 명씩 이름을 호명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소개하였다.





<글. 사진 위클리홍콩 곽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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