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신성철)는 지난 2024년 12월 16일(월) 오후 5시부터 제 26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투표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제26대 회장 후보는 JSIHK LIMITED 대표이며 현 홍콩한인상공회 부회장을 수행중인 기호 1번 이종석 후보와 THE PEAK INC LIMITED 대표이며 현 홍콩한인상공회 감사를 수행 중인 기호 2번 김준회 후보가 경선하였다. 장소는 SC CUSINE 상정관 (구)호초이식당에서 실시되었으며 이날 선거에서 기호 2번 김준회 후보가 당선되었다.

역대 상공회장을 역임한 현 고문단과 한인 단체 및 홍콩 현지 소속 상공회원들이 함께한 엄숙한 분위기 가운데 5시 10분부터 두 후보의 정견 발표가 있었다.

이어 이번 선거위원 주성준 SOL AIR SEA 대표가 투표 방법을 설명하고 곧이어 투표에 들어갔다. 108인의 상공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투표하였고 제26대 홍콩한인상공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 강기석 위원장이 당선 결과발표를 하였다.
당선된 김준회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24년 만에 열린 경선에 많은 회원사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바쁘신 와중에 오셔서 손수 투표해 주신 성의에 감사드리며 모든 회원사가 화합해서 선대 회장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섬기고, 봉사하겠습니다”라고 겸손한 마음을 전했다.

홍콩한인상공회가 마련한 두 개의 꽃다발을 김준회 당선자와 이종석 현부회장이 나란히 안고 제26대 홍콩한인상공회 회장 선거 축하 사진을 촬영하였다. 이어 저녁 만찬을 시작으로 행사는 성료되었다.





<글.사진 위클리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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