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상공회] 추석 맞이 ‘Mid-Autumn K-Festival Week’ 센트럴 마켓서 화려한 개막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준회)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와 공동 주최하는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2026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정부의 ‘K-이니셔티브’에 부합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과 ...
[해외 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상식] - 거주자 · 비거주자 세법상 정의 및 판정 기준 -
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 세무 칼럼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입니다. 먼저 해외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세무법인 호연은 국세청 및 금융·조세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NRG 태권도] 홍콩 센트럴에 울린 태권도 기합 소리 -NRG 태권도 시범단, 'Mid-Autumn K-Festival' 개막 장식
지난 9월 22일, 홍콩한인상공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가 공동 주최한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홍콩 센트럴마켓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의 식전행사로 홍콩 내 대표 태권도 교육기관인 NRG 태권도(관장 노래) 시범단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참석...

최근 MTR은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모든 보행자가 에스컬레이터 양쪽에 가만히 서서 이용하고, 급히 지나가려는 사람들을 위해 왼쪽을 비워두는 습관을 버리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MTR은 올해 첫 9개월 동안 430건의 역내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기록되어 8일(금)에 “2024 Escalator Safety Campaign”을 발표했다. 그러나 일반적인 관행을 바꾸려는 시도는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 양쪽에 서서 가는 제안을 거부하며, 급한 홍콩 도시의 환경과 상충한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새로운 홍보 영상, 역 안내 방송, 포스터, 홍보대사 등을 통해 승객들에게 에스컬레이터 양쪽에 서고, 부피가 큰 물건을 들고 이동할 때에는 엘리베이터 이용을 촉구한다. 또한 승객들에게 에스컬레이터 가장자리에 가까이 서지 말고, 길거나 헐렁한 옷을 입을 때는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한 넷티즌은 “에스컬레이터의 등장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급하지 않은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휴대전화를 확인할 수 있고, 급한 사람들의 [좌측 보행을 이용해] 여정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430건의 사고 중 약 60%는 손잡이를 잡지 않았거나, 걷다가 균형을 잃었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히거나, 부피가 큰 물건을 들고 있던 승객과 관련된 사고였다.
런던 지하철 홀본역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에스컬레이터 양쪽에 서 있으면 혼잡도가 감소하고 에스컬레이터 수용 인원이 약 30% 증가했다.
게리 장 의원은 “이상적인 상황에서는 승객들이 정체 없이 걸어서 이동하면 승객 흐름이 원활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좌측을 걸어서 이동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오른쪽에 서서 기다리는 긴 줄이 형성된다.”라고 말했다.
전 MTR 운영 관리자인 장 의원은 MTR이 대중에게 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홍보 슬로건을 미세 조정하고, 제안을 뒷받침하는 연구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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