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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콩지회] 제 4회 ‘아무거나 챌린지 시상식’ 거행
  • 위클리홍콩
  • 등록 2024-06-20 11:21:04
  • 수정 2024-06-28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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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콩지회] 제 4회 ‘아무거나 챌린지 시상식’ 거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콩지회(회장 송세용)는 지난 2024년 5월 29일부터 6월 14일 기간동안 홍콩과 마카오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고자 ‘한반도 비핵, 평화, 번영’의 기반 조성과 관련된 컨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창작하는 ‘아무거나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에 6월 19일(수) 오후 5시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대강당에서 ‘아무거나 챌린지 제4회’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김영대 민주평통 챌린지 위원장의 진행으로 식이 시작되고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 소개가 있었다. 주홍콩대한민국 총영사관 이학균영사, 홍콩한인상공회 신성철 회장, 홍콩한인회 장문성 부회장, 류치하 홍콩한인여성회 회장, 홍콩한국국제학교 신원식 교장과 남정호 김진수 김건우 교사, 토요학교 지관수 교장, 홍콩한인요식업협회 이종석 회장 그리고 민주평통자문회의 위원들, 학부모와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송세용 홍콩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석한 내빈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까지 맡은 김영대 위원장과 시종일관 적극적으로 도운 이현주 홍보위원장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금년으로 4번째 열리는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들의 수준이 높아짐에 마음이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품고있을 통일의 소원을 2세들에게 유산으로 남기고자 노력하는 부모님들의 수고와 열정, 그리고 그 부모의 바람에 부응하여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출품한 학생들의 애국하는 마음을 읽었다”라고 전했다. 


 

이학균 교민담당 영사는 축사에서 “제가 학생 여러분의 나이 때에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어른이 되면 통일이 되어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통일이 되지 않은 상태고 통일은 앞으로 우리 모두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강조했다. “통일은 누구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모두가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다. 이렇게 통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관심을 가지게 해 준 민주평통자문회의 홍콩지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인청소년들이 한민족으로써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확립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을 수 있게 돕고 학생들이 제대로 된 통일인식을 가질 수 있게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차예나 학생(가운데)과 이종석 홍콩한인요식업협회 회장(좌) 송세용 민평홍콩지회 회장(우)

장려상 수상 이희재 학생(가운데)과 이종석 홍콩한인요식업협회 회장(좌) 송세용 민평홍콩지회 회장(우)장려상 수상 남윤재 학생(가운데)와 장문성  홍콩한인회 부회장(좌), 송세용 민평홍콩지회 회장(우)

장려상 수상 김윤서 학생(가운데)와 장문성 홍콩한인회 부회장(좌), 송세용 민평홍콩지회 회장(우)

장려상 수상 이서은 학생(가운데)와 류치하 홍콩한인여성회 회장(좌), 송세용 민평홍콩지회 회장(우)

장려상 수상 김지은 학생(가운데)와 류치하 홍콩한인여성회 회장(좌), 송세용 민평홍콩지회 회장(우)

우수상 수상 차지안 학생(가운데)와 신성철 홍콩한인상공회 회장(좌), 송세용 민평홍콩지회 회장(우)

우수상 수상 김예나 학생(가운데)와 신성철 홍콩한인상공회 회장(좌), 송세용 민평홍콩지회 회장(우)

최우수상 수상 김시안 학생(가운데)와 이학균 교민담당영사(좌), 송세용 민평홍콩지회 회장(우)

이어 이번 ‘아무거나 챌린지’ 행사의 시상식 순서로 장려상 7명 우수상 2명, 최고상 1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장려상 시상에 홍콩요식업협회 이종석 회장, 홍콩한인회 장문성 부회장, 홍콩한인여성회 류치하 회장이 학생들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였고, 차예나, 남윤재, 이서은 전재윤, 안희재, 김윤서 김지우 학생이 호명되었다. 홍콩한인 상공회 신성철 회장이 우수상을 각각 수여했고 차지안, 김예나 학생이 시상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시안 학생이 수여 받았으며 이학균 교민담당 영사가 시상하였다.


감사장을 수여받은 신원식 홍콩한국국제학교 교장 (우)와 송세용 민평홍콩지회 회장(좌)

감사장을 수여받은 지관수 토요학교 교장(우)과 송세용 민평홍콩지회 회장(좌)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신원식)의 남정호(중등부장) 김진수(초등부장) 김건우(수석부장) 교사가 위촉되었고 송세용 지회장이 신원식 홍콩한국국제학교 교장과 토요학교 지관수 교장에 각각 감사장을 수여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차예나(초등2학년) 학생과 우수상을 수상한 차지안(초등5학년) 학생은 자매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출품하게 되었고 이렇게 수상하고보니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로 참석한 부부는 이렇게 멋진 시상식이 있을 줄 몰랐다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콩지회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최고상을 수상한 김시안 학생은 작년 제3회 ‘아무거나 챌리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던 경력이 있다. 한번의 수상에 그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그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남매로, 자매로, 친구로, 그리고 혼자로도, 이렇게 다양한 방법과 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통일의 염원을 글로 그림으로 동영상으로 그려낸 것처럼 우리 한반도의 통일도 무수한 길목을 통해 많은 이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꼭 이루어 낼 것임을 확신한다. 통일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가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콩지회가 지치지 않고 고지를 향해 나아가기를 응원한다.


 


<글.사진 위클리홍콩 Haidy 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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