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힐링 & 더 시티] 편해질 때까지
말콤 글래드웰 (Malcolm Gladwell)은 그의 저서 아웃라이어 (Outliers)에서, 적절한 환경에서 1만 시간을 원하는 일에 집중하면 성공할 수 있다며 ‘1만 시간의 법칙’을 소개했습니다. 매년 연초에 익숙한 ‘작심삼일’에 비하면 1만 시간이란 엄두가 안 나는 길이의 시간입니다.새해가 되어 들뜬 분위기가 무르익은 김에 생각해둔 목표 ...
총영사, 민주평통 홍콩지회 통일골든벨 행사 참석

유형철 총영사는 5.25(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콩지회에서 주최한 통일골든벨 행사에 참석하여,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준 것을 격려하고, 준비한 실력을 맘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당부하였다.
총영사관, 주중 한국 지방자치단체 대표단회의에서 한우(농수산물포함)의 홍콩 수출에 대해 홍보 및 설명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5월 22일 충칭에서 개최된 '2024 주중 상반기 한국 지방자치단체 대표단 회의'에 참석(참석자 : 김승민 영사)하여 각 지방자치단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한우 및 우리 농수산물의 홍콩 수출 방법 및 절차에 대해서 설명 및 홍보하였다.
총영사, 명보 창간 65주년 리셉션 참석
유형철 총영사는 5.24(금) 명보 창간 65주년 리셉션에 참석하여 참석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총영사는 Leung Heung Nam(梁享南) 편집 총감독(編務總監, Editorial Director), Chan Kam Keung(陳錦强) 편집 부총감독(Deputy Editorial Director), Dominic Lau(劉頌揚) 총편집장(Executive Editor-in-Chief), Arthur Hung(洪金法) 편집주임(Managing Editor)을 만나 창간 65주년을 축하하고, 한-홍콩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지난해 8월 명보 방문 시 환담했던 Leung 편집 총감독 및 Dominic Lau 총편집장에게 주홍콩 총영사관 활동에 대한 적극적 협조를 당부하였다.


<글.사진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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