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상공회] 추석 맞이 ‘Mid-Autumn K-Festival Week’ 센트럴 마켓서 화려한 개막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준회)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와 공동 주최하는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2026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정부의 ‘K-이니셔티브’에 부합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과 ...
[해외 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상식] - 거주자 · 비거주자 세법상 정의 및 판정 기준 -
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 세무 칼럼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입니다. 먼저 해외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세무법인 호연은 국세청 및 금융·조세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NRG 태권도] 홍콩 센트럴에 울린 태권도 기합 소리 -NRG 태권도 시범단, 'Mid-Autumn K-Festival' 개막 장식
지난 9월 22일, 홍콩한인상공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가 공동 주최한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홍콩 센트럴마켓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의 식전행사로 홍콩 내 대표 태권도 교육기관인 NRG 태권도(관장 노래) 시범단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참석...

지난 3월 12일(수),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센트럴 시티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메이다 예후다얀 바이올린, 박시원 첼로, 로빈 제바이다의 피아노 삼중주가 라흐마니노프의 젊은 시절 풍성한 낭만주의의 걸작과 쇼스타코비치의 상징적인 피아노 트리오 E단조를 멋있게 선사했다.
첫 번째가 라흐마니노프가 19살에 만든 “비가”이며 비통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곡으로 “RachmaninovTrio élégiaque No.1 in G minor Lento lugubre”, 두 번째는 20세기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인간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장송곡 “Dmitri Shostakovich
Trio No.2 in E minor, Op.67”이다. 세 번째는 라흐마니노프가 차이코프스키에 헌정하는 비가, “Sergei Rachmaninov Trio élégiaque No.2 in D minor, Op.9”를 연주하였다.
홍콩 한인 단체장들과 회원들, 그리고 교민들이 연주자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고 박시원 첼리스트 외 두 연주자는 이번 주 토요일에 필리핀 마닐라에서도 공연이 예정 되어있다. 4월 초에는 통영국제음악제 연주에도 참석한다. 박시원 첼리스트는 남편 메이다 예후다얀 바이올리니스트와 바쁜 음악 활동 중에도 한인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멋진 여성이다.

<글.사진 위클리홍콩 Haidy 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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