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상공회] 추석 맞이 ‘Mid-Autumn K-Festival Week’ 센트럴 마켓서 화려한 개막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준회)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와 공동 주최하는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2026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정부의 ‘K-이니셔티브’에 부합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과 ...
[해외 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상식] - 거주자 · 비거주자 세법상 정의 및 판정 기준 -
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 세무 칼럼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입니다. 먼저 해외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세무법인 호연은 국세청 및 금융·조세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NRG 태권도] 홍콩 센트럴에 울린 태권도 기합 소리 -NRG 태권도 시범단, 'Mid-Autumn K-Festival' 개막 장식
지난 9월 22일, 홍콩한인상공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가 공동 주최한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홍콩 센트럴마켓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의 식전행사로 홍콩 내 대표 태권도 교육기관인 NRG 태권도(관장 노래) 시범단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참석...

K-POP, K-DRAMA와 함께K-FOOD의 인기가 홍콩에서 더욱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정통 고깃집을 표방하며 승부수를 띄운 한식당이 있어 화제다.
직관적인 이름의 고깃집 ‘갈비타운’!
레스토랑 이름만 보아도 BBQ 레스토랑임을 짐작할 수 있는 이곳은 한국에서 직접 공수한 양념갈비와 신선한우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홍콩에서 소문난 곳을 가봐도 한국의 ‘진짜 맛있는 고기’가 드문 것에 아쉬움을 느낀 김미향 공동 대표가 지난 10년의 외식업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준비하였으며 장장 5개월여의 긴 공사를 마치고 10월 23일에 오픈했다.

침사추이 중심, K11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갈비타운은 벌써부터 한국직송 냉장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신선한 한우로만 만들수 있어 한국에서도 먹기 쉽지 않은 한우 뭉티기(한우 사시미)를 홍콩 최초로 선보여 미식가들 사이에서 반드시 체험해야 할 메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이다.
갈비타운은 전국한우협회에서 인증한 1++ 8 ~ 9 Grade 의 최고 등급 중 정식 수출 신고를 마친 한우를 잔류검사, 위생검사후 도축, 가공 후 재위생검사, 수출위생증 발급 등의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 후 항공으로 바로 직송하여 한번도 얼리지않은 신선한 상태로 고객에게 내놓는다. 특히 고객에게 한우를 내어갈 때 홍콩 내 한식당 중 최초로 ‘쇠고기 이력 정보가 포함된 QR Code’를 함께 제공하는데 본인의 모바일폰으로 QR Code를 스캔하면 제공된 한우의 태어난 일시, 도축일시, 쇠고기의 등급 등의 상세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고기의 생산 이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쇠고기 이력제’ 시스템에 기반을 둔 특별한 서비스이다.

쇠고기 이력제는 소의 출생에서부터 도축/포장처리/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하여 위생/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편 레스토랑의 이름이 갈비타운인만큼 이곳에서 선보이는 ‘갈비’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데 이러한 갈비타운의 시그니쳐 메뉴는 ‘벚꽃 왕갈비’이다. 벚꽃 왕갈비는 벚꽃으로 유명한 창원시의 고급 갈비구이 한식당이 차별화를 위해 수년에 걸쳐 개발한 제품이다. 설탕이나 물엿 등을 한 방울도 섞지 않고 오로지 창원의 벚꽃꿀을 이용해 양념하여 창원 특산품으로 선정된 제품으로 두툼한 고기에 촘촘히 칼집을 넣고 벚꽃꿀을 더한 양념을 발라 재워 고기를 씹을 때마다 은은한 단맛이 팡 팡 터져 나온다. 이런 까다로운 품질관리 능력과 독보적인 맛을 인정받아 수 년째 창원의 특산품으로 지정되었으며, 갈비타운은 이를 홍콩으로 직송하여 홍콩의 고객들에게 대접하고 있다.
익숙한 한식당 같지만 들여다보면 전혀다른 진짜 맛있는 고깃집 갈비타운.
모던한 인테리어와 태블릿을 이용한 테이블 오더링, 쾌적한 매장환경이 어우러져 새로운 맛을 내는 갈비타운이 한우와 한국 BBQ의 르네상스를 이끌어 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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