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상공회] 추석 맞이 ‘Mid-Autumn K-Festival Week’ 센트럴 마켓서 화려한 개막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준회)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와 공동 주최하는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2026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정부의 ‘K-이니셔티브’에 부합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과 ...
[해외 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상식] - 거주자 · 비거주자 세법상 정의 및 판정 기준 -
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 세무 칼럼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입니다. 먼저 해외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세무법인 호연은 국세청 및 금융·조세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NRG 태권도] 홍콩 센트럴에 울린 태권도 기합 소리 -NRG 태권도 시범단, 'Mid-Autumn K-Festival' 개막 장식
지난 9월 22일, 홍콩한인상공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가 공동 주최한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홍콩 센트럴마켓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의 식전행사로 홍콩 내 대표 태권도 교육기관인 NRG 태권도(관장 노래) 시범단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참석...

한중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 삼성전자가 28∼3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불참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0일 보도했다.
'MWC 상하이'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의 지역 행사로 올해 개최 10년을 맞는다. MWC 본 행사는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며 올해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개최됐다. SCMP는 "'MWC 상하이'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불참은 최소 2017년 이래 처음"이라며 "삼성전자는 심지어 코로나19 대확산(팬데믹)으로 얼룩졌던 2021년 행사 때도 부스를 차렸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의 눈에 띄는 불참은 한중 간 긴장이 고조되는 때에 이뤄졌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바르셀로나 MWC에서는 8개의 부스를 차린 주요 참가자였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한중 관계가 6년 전 주한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중국이 반대한 이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대만 관련 발언에 대한 중국 관리의 비판에 한국 정부가 '심각한 외교적 결례'라고 반응한 뒤에 더욱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때 대단했던 한중 간 반도체 교역은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한국이 미국, 일본, 대만과 형성한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 '칩4' 등으로 계속 하락세라고 전했다. 다만 올해 'MWC 상하이'에는 삼성전자[005930]뿐만 아니라 스웨덴 에릭슨과 미국 퀄컴도 부스를 차리지 않았다.
SCMP는 "관계자에 따르면 에릭슨은 'MWC 상하이'에 부스를 차릴 계획이었지만 개막 직전에 이를 취소했다"며 "퀄컴도 애초 전시자로 예약했으나 나중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삼성전자와 달리 에릭슨과 퀄컴은 'MWC 상하이'의 15개 주요 기업 스폰서에 포함됐고 두 회사의 고위 임원들은 연사로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출처 :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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