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국제 입국객들은 12월 23일부터 PCR 검사 및 격리 불필요

▣ 22일(목) 중국의 리커창 총리는 홍콩의 행정장관 존 리의 행적을 전적으로 인정한다고 말했고 6개월 동안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중국 정부가 홍콩의 행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여

▣ 22일(목) 홍콩 정부의 새로운 방침에 따르면, 코로나19 격리 시설에 수용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격리 기간 동안 4일째와 5일째 혹은 2일 연속 신속 항원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은 경우에 퇴원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혀

▣ 마카오 정부는 22일(목) 홍콩과 대만을 포함한 국제 입국객들은 12월 23일부터 도착하는 즉시 PCR 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으며, 5일간 호텔 혹은 집에서의 격리 또한 불필요 하다고 밝혀

▣ 신계 학교장 협회의 추 와이람 부회장은 22일(목)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 규재 완화 조치가 학교의 일상적인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며, 완화 조치는 설 연휴 이후로 조정하는 것이 최선의 조치라고 밝혀 

▣ 홍콩 정부는 반도체 칩, 신형 에너지 자동차와 같은 첨단 기술이 홍콩에서 개발되거나 기를 원한다고 밝혔으며, 22일(목) 혁신 기술 및 산업 장관은 해당 분야들이 경제 성장을 이끌 것이며 홍콩의 독특한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혀

▣ 앤드류 렁 홍콩 입법회 의장은 23일(목)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격리 중이며, 

그의 대변인에 따르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직장에서 관련 질병 예방 조치를 따랐다고 전해져

▣ 2019년 시위에서 총에 맞은 학생 1명을 포함한 2명이 21일(수) 유죄 판결과 징역 6년형에 대해 항소했으며, 총에 맞은 23세의 학생 차우 팍콴은 총상으로 인해 신장과 간을 손상시켰고 신정맥에 영향이 갔다고 전해져

▣ 22일(목) 홍콩의 신규 코로나19 감염 사례 총 19,705건으로 해외유입사례 777건이 포함된 집계이며 관련 사망으로는 34건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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