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11월 8일 저녁 8시 코윈 홍콩지부가 줌(zoom)을 통해 <차세대를 위한 멘토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백용천 총영사는 축사에서 국제적인 도시 홍콩에 있는 대학들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언급하고, 그런 우수한 곳에서 공부하고, 다양한 배경의 교수진, 학우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경험과 비전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 한인 학생들을 격려했다. 코윈 홍콩 지부 최성희 담당관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강연이 취업과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인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강사인 양성칠 시티대학교 뇌과학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 가지 조언을 했다. 열등감을 버릴 것, 유명한 그 누군가를 따라 하려 하지 말 것, 적을 친구로 만들 수 있을 것, 우리 뇌는 모두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며 양성칠 교수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에 임하도록 학생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다음으로는 정재호 아토즈 법인장이 그동안의 커리어 경험을 나눴다. 금융권 취업 계기부터, 그가 맡았던 금융권 프론트 오피스, 미들 오피스, 백 오피스를 아우르는 부서들의 업무와 더불어 현재의 컨설팅 업무를 설명해 학생들이 전반적 인사이트를 가지는 기회가 되었다. 이후 Q&A와 함께 럭키 드로우로 학생들에게 상품을 나눠주는 훈훈함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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