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대교법인장은 후임 오승근 법인장과 함께 10월19일 귀임 인사 차 한인회를 방문하여 한인회장과 담화를 나누었다.김재수 법인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사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체 브랜드 교육센터인 아이레벨을 홍콩 ,마카오 총 110여개 센터로 확장하며 기존의 사교육 대세 브랜드 구몬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사세를 확장하였다.그 와중에도 토요일에 토요학교장으로 봉사하며 토요학교 발전에 힘써주신 점에 대하여 조성건 한인회장은 감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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