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상공회] 추석 맞이 ‘Mid-Autumn K-Festival Week’ 센트럴 마켓서 화려한 개막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준회)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와 공동 주최하는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2026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정부의 ‘K-이니셔티브’에 부합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과 ...
[해외 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상식] - 거주자 · 비거주자 세법상 정의 및 판정 기준 -
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 세무 칼럼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입니다. 먼저 해외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세무법인 호연은 국세청 및 금융·조세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NRG 태권도] 홍콩 센트럴에 울린 태권도 기합 소리 -NRG 태권도 시범단, 'Mid-Autumn K-Festival' 개막 장식
지난 9월 22일, 홍콩한인상공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가 공동 주최한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홍콩 센트럴마켓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의 식전행사로 홍콩 내 대표 태권도 교육기관인 NRG 태권도(관장 노래) 시범단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참석...

좌) 제주 해녀 사진전 / 우) 전통 해녀복 전시
좌) 제주 굿즈를 착용하는 관람객들 / 우) 전시를 보는 관람객들
좌) 해녀 오르골 제작 워크숍 / 우) 참가자가 제작한 해녀 오르골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 이하 문화원)은 7.20(수)부터 8.20(토)일까지 문화원 6층에서 《제주 해녀의 삶》 제주 해녀 사진 및 체험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해외문화홍보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기획한 《제주 해녀의 삶》 전시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제주 및 제주 해녀를 폭 넓게 알리기 위해 전세계 주요 문화원을 순회하고 있는 중이다.
전시는 ▲제주 해녀 사진전 ▲제주 소품과 함께하는 제주 포토존 ▲전통 해녀복 체험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니 해녀 테왁 오르골 제작 워크숍이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화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해녀들이 실제로 물질을 할 때 사용했던 해녀복, 테왁망사리, 물안경 등을 만져보고 입어볼 수도 있다. 또한 제주의 수국 풍경과 어우러진 성산일출봉 포토존에서 ▲감귤 모자 ▲감귤 선글라스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여행 토퍼 등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전시장 한편에는 현지인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된 다양한 해녀 홍보 영상도 상영되고 있다.
미니 해녀 테왁 오르골을 제작하는 워크숍은 전시 기간 중 총 3회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7.23일(토) 워크숍의 한 참여자는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해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 중 특히 해녀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과 오르골 워크숍이 가장 인상에 깊다.”고 말했다. 또 다른 홍콩 관람객은 “해녀복을 입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인형과 돌하르방으로 변신한 라이언(카카오프렌즈) 인형을 보니 해녀를 포함한 독특한 제주의 문화가 한국 사람들에게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호 문화원장은 “제주도는 홍콩 현지인들에게 이미 잘 알려진 관광 명소이지만, 제주 해녀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며, “제주도에 대한 홍콩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문화원에서 해녀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것은 당연하고 체험 전시 및 워크숍을 통해 제주를 방문했던 시민들에게는 공감을, 제주도와 제주 해녀가 아직 낯선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원 홈페이지(www.hk.korean-culture.org)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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