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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lickHK 광동어 교실] 식당에 갔을 때, “메뉴판 주세요~ ” [찬파이아 음꼬이]
  • 위클리홍콩
  • 등록 2022-07-08 10:06:00
  • 수정 2022-07-08 1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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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디입니다.


오늘은 식당에 갔을 때 “메뉴판 주세요” 그리고 메뉴판 다 보고 나서 “오더할께요” 이 표현법 광둥어로 어떻게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메뉴판 주세요” [찬파이 아 음꼬이] 그래요. 아(呀)는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됩니다. 자연스럽게 하셔도 안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찬파이’ 라고 하는 것은 밥 ‘찬’자 , 반찬 할 때 ‘찬’자 구요. 패 ‘패’자를 써요. ‘마패’ 할 때 그 ‘패’거든요? 그래서 [찬파이아 음꼬이] 이렇게 얘기하면 “메뉴판 주세요” 그런 말이구요.


“오더할께요” 오더할 때는 와서 이렇게 쓰잖아요. 그래서 떨어질 ‘락’자를 써요. [록딴 아 음꼬이] [록딴 음꼬이] 하시면 떨어질 ‘락’자에 홑 ‘단’자 예요. 


다시 한번 해볼께요. “메뉴판 주세요” [찬파이 아 음꼬이]

“오더 할께요” [록딴 아 음꼬이] 이렇게 얘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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